엄마 방안에 앉아있으면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고 가려고 일부러 방문 밖에서 얘기하는데 뭔 얘기 할때마다 방에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나한테 오니까 부담스럽고 뭔말을 못하겠어 걍 앉아서 두세마디 하면 끝날 대화인데 자꾸 저러니까
| 이 글은 2년 전 (2023/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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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방안에 앉아있으면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고 가려고 일부러 방문 밖에서 얘기하는데 뭔 얘기 할때마다 방에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나한테 오니까 부담스럽고 뭔말을 못하겠어 걍 앉아서 두세마디 하면 끝날 대화인데 자꾸 저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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