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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
이 글은 2년 전 (2023/9/25) 게시물이에요


길거리애 애 울음소리 들리고 그러면

짜증부터 내던데 길가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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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좋은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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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솔직히 그렇긴함ㅠ 너무시끄러워.... 교육잘시키지 이런생각들고.. 원래도 아기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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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걍 귀여운디... 애기가 표현할수 있는건 우는거 밖에 없는데 어떡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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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짜증나긴하는데 그걸 표현하진 않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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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좋지도 싫지도 않음 그냥 아기다 끝 막 애기 울음소리 들린다고 짜증이 난다거나 하진 않음... 계속 울면 몰라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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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기는 울수있으니까 그러려니하는데 그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짜증이 생기기도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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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리지르고 뗴쓰는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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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귀여운데 다른사람들 막 쳐다보고 헛기침하고 그러더라 세상각박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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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요즘은 그냥 혐오의 시대임 아기도 혐오해 초딩도 혐오해 중고딩도 싫어하고 20대도 싫고 걍 난리임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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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진짜 개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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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귀엽고 예의 바른 애들은 좋아
그 외에 사고치고 징징대는 애들은 극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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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실제로 짜증내는 사람 한 번도 못봄 난 인터넷을 많이 해서 그런지 조카가 쫌만 떼써도 뭐라할까봐 전전긍긍하는 편이라 가끔 조카가 드릉드릉 시동 걸면 주변부터 살피는데 주변에서 짜증내는 거 아직 못봤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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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 얌전할 때는 또 주변에서 귀엽다고 엄청 쳐다 보고 말 걸어줌 그래서인지 아이 자체를 혐오한다는 사람은 아직 못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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