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동네 친구들 불러서 술 마시고 오늘 제사하기 직전에 일어난 사람이 어제 하루 종일 전부치고 오늘 아침 제사 준비까지 다 하고 설거지까지 한 엄마 조금 쉬려고 하니까 갈비랑 잡채 해와 이러네…. 아 짜증나 설에는 그냥 엄마랑 둘이 해외여행이나 가야지…
| 이 글은 2년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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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동네 친구들 불러서 술 마시고 오늘 제사하기 직전에 일어난 사람이 어제 하루 종일 전부치고 오늘 아침 제사 준비까지 다 하고 설거지까지 한 엄마 조금 쉬려고 하니까 갈비랑 잡채 해와 이러네…. 아 짜증나 설에는 그냥 엄마랑 둘이 해외여행이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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