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친척들이 헛소리해도 친척들이 도움되면 그냥 참는게 나은 듯

여자니까 주방가서 일 좀 해라 

취업은 언제하냐 결혼은 언제하냐 

등등 왜 굳이 저런 말 하나 싶고 커뮤에서도 참지말라고 하지만 

용돈 주거나 나중에 도움 받을 일 있으면 그냥 1년에 하루이틀 정도는 참는게 나은 것 같아 

나도 친척들 저런 헛소리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도움 받을 일 많아서 명절마다 ^^네~장착하고 다니는데 이번에 자격증 교육 때문에 돈 필요한 일 있어서 친척한테 300만원 받음 

그냥 직원 성격 안 좋은 시급 쎈 알바라고 생각하니까 개꿀~이러면서 속편한 것 같아

[익인1]

보통 돈을 안주고 그런소리를 하는게 문제..

[글쓴이]

그러면 뭐...무시하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