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남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닌데도 어제 민트색 백팩 하나 사면서 들었다 놨다 했거든? 너무 학생같나?20대 초반도 아니고... 너무 튀나? 검은색 살까? 검은색은 안 예쁜데.... 이러면서 고민 엄청하다가 아 안어울리면 또 사면 되지!하고 샀는데 만족도 개높음 이거 외에도 퇴사 하고 싶은데 가족때메 참고 다닌 회사도 퇴사하고 옷은 거지꼴이지만 화장은 풀메 좋아해서 하고다니고 갈까 말까 거의 몇개월~1년이상 고민했던 학원도 다니고 회화 수업때도 부끄러워서 말 잘 못하고 아, 아니에요..했는데 그냥 발음이나 뜻 모르겠다, 긴장된다 다시 말해보겠다 대놓고 말하면서 사니까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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