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계단내려가다가 옆 스쳐지나가는데 완전 검머에 두부상에 하얀얼굴에 내가 딱 너무 좋아하는 이상형처럼 슬렌더인거야!! 헐...! 싶어서 안냐세요! 하고 90도 폴더 인사했었는데 남고 오빠였어서 그런지 눈 못 마주치고 수줍수줍하게 옆으로 손 흔들고 가는데 너무 잘생겼었어ㅜㅠㅠ 윗층에 반찬이라도 가져다드려야 하나... 또 만나고 싶다... 싶었는데 그 다음 해에 유학 가서 얼굴도 못보고 그 만남이 끝임ㅠ^ㅠ... 흑흑 오빠 잘 지내나요 진짜 이상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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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라도 3인까진 살만 합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