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도 예쁘면 진짜 살기 힘들다 이런식으로 몇번 썼었어
근데 뒤돌아보니까 진짜 예뻐서 살기 힘들었기만했나 하면
그것도 아닌것같긴해
특히 외국나가면
진짜 예쁘다고 남자들이 많이 대접해줬었음
한국에서는 진짜 밥만 같이 먹고 고백 안받아주면(심지어 밥도 더치페이였음) 뒤에서 어장녀니 별에별 소문 다 돌았는데
외국은 내가 영어도 별로 못하고 얼굴만 좀 예쁜것 말고는 전혀 메리트가 없었거든..
근데 막 남자들이 주도해서(여자들이랑도 잘 지냈긴했음) 여기저기 좋은구경 많이 시켜줬음..
아무래도 한국은 나도 현지 사람이고 친구들이랑 주말에 여기저기 잘 다닐수있지만 외국은 현지인 아니면 가기가 힘든곳 있잖아
몇일 관광만해서는 모르는곳도 많고
근데 그런곳 많이 데려가고... 현지 경험 많이 시켜줬지..
난 외국 살면서 세상 보는 눈이 트인 케이스인데 걔네들이 많이 도와줬었던것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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