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요즘 점점 나이들어가고 몸도 아프신데도 많은데 나는 잘하는 거 하나도 없고… 요즘들어 성적은 점점 떨어지기만 하네… 왜 삼수를 했지 싶고…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수능보기 너무 싫고 그냥 도망가고 싶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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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요즘 점점 나이들어가고 몸도 아프신데도 많은데 나는 잘하는 거 하나도 없고… 요즘들어 성적은 점점 떨어지기만 하네… 왜 삼수를 했지 싶고…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수능보기 너무 싫고 그냥 도망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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