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재밌게 하다보니 능력도 인정받고 좋았는데 내 부사수로 나이 더 많은 이성이 낙하산으로 입사해서 그 사람때문에 맘고생 끝내주게 하다가 그만둠. 지금 다니는 회사.. 정이 안가는데... 일단 일년넘게 버티는 중.. 힘들때마다 나는 첫 회사 소속인데 여기 그지같은곳에 파견왔다 뭐 이런식으로 상상하면서 버팀.. 슬프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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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재밌게 하다보니 능력도 인정받고 좋았는데 내 부사수로 나이 더 많은 이성이 낙하산으로 입사해서 그 사람때문에 맘고생 끝내주게 하다가 그만둠. 지금 다니는 회사.. 정이 안가는데... 일단 일년넘게 버티는 중.. 힘들때마다 나는 첫 회사 소속인데 여기 그지같은곳에 파견왔다 뭐 이런식으로 상상하면서 버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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