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에 상여금받고 퇴사하고 2달정도 쉬면서 이직하려고했는데 진심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 갑자기 회사 산악회만들어서 (자율이라고함) 둘째주 토요일마다 산에 가야됨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된다는말임 참여 안하면 눈치 줌 회사 업무시간(출근시간) 8시부터라서 40~50분에 회사 도착하는데 사장이 갑자기 30분까지 오라그럼 사람들 거의 다 일찍 오는 분위기 50분쯤에 도착하면 눈치 줌 (근데 내가 제일 늦게옴 늦게오는것도아니잖아 ㅠㅠ 지각도아닌데) 걍 퇴사할까 좀만 더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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