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년 되었는데 아직 생각나..
내가 아무것도 없을 때 사랑해준 사람이고, 추억이 너무 많아..
상대는 결혼했고,
이별할 때엔 밑바닥 다 봤어. 내가 취준비용까지 다 지불했어.
이별 이유는 결혼이야기하다가 상대가 자기 부모님 요구에 선을 제대로 못 긋고 어쩔수 없다 너가 참으란 식으로만 말해서 서로 소원해졌거든..
그리고 나랑 헤어지고 2주만에 새 사람 만나서 지금은 결혼까지 했는데 왜 나만 아직 그럴까..
더 조건 괜찮고 외모 괜찮은 사람이랑 만나고 이별해도 크게 생각안나고 첫사랑도 생각이 안나는데 꼭 그사람만 생각나...
헤어질 때 막막까지 들었는데,나 원래 쉬운 사람이다 몰랐냐, 넌 딱 너같은 사람만나서 결혼해라(상대가 연상에다 모은돈 없는데 난 내가 다 부담해서 집이랑 혼수랑 해도 되니까 부모님에게 돈주는건 나랑 상의하면 안되냐 했다가 계산적이라고 헤어질때까지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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