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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이 글은 2년 전 (2023/10/16) 게시물이에요
일단 첫째로 그렇게 극한의 고통을 통해서 애 낳는데 남자는 오히려 그런 여자를 역겨워하는거. 자기도 그렇게 태어낳으면서 애 낳는 장면 보고 역겨워하고 정 떨어졌다는 남자들 10에 9.9명이고. 아닌 남자는 평소에 고어물을 잘 볼 뿐임. 그걸로 여자가 대단해보이고 존경스럽고 그런 감정 느끼지 않음. 난 내 남편이 그러면 엄청 우울할거 같음. 이미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으면 물리지도 못하고 평생 가슴에 멍울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상처임 

둘째로 아무리 맞벌이어도 남자한테 내가 온전히 기대야 하는 순간이 분명 찾아옴. 필히 의지해야하는데 안 해주면? 임신할 때나 애 낳고 한동안은 육아휴직 하면서 남편이 벌어오는거 챙겨주는거에 오롯이 의지해야하는데 남자가 안 해주면? 혹은 해주는데 굉장히 생색내고 날 기생충 취급하면? 그럼 내인생 비참하게 끝이잖아. 가뜩이나 더치페이, 반반결혼, 반반생활비 외치고 있고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난리남민국에 사는 이상..  

누군가에게 나를 온전히 의지하고 남이 ‘해줄지 말지’에 내 인생 전부를 걸기 싫음. 

괜찮은 남자라도 인간은 간사하고 이기적이라 매사 헌신적으로 다 맞츄ㅓ줄 수 없음 특히 임신~출산후에는 호르몬 때문에 가뜩이나 감정기복 심하고 힘든데 필히 실망하는 순간이 옴. 여자도 사람이라 잘해줘도 실망할 수 있고. 

그냥 주변에 임출육 하는 친구들한테 돈 많이 쓰고 애보러 자주 가줌.. 이정도면 내가 안 낳아도 출산율에 기여는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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