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이 나한테 뭐 가지고 있냐고 물으시길래 사원이 대리보다 낮으니까 이름+님을 말하는 건 아닌거 같다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다 당황해서 “A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니까 대리님이 “A~ 씨?” 다시 확인차 말씀 하신건지, 얘 봐라? 이런 느낌으로 말하신건지 ㅠㅠㅠㅠㅠ 자려니까 다시 생각나고 수치스러워서 낼 출근 못하겠어ㅠㅠㅠㅠㅠ 난 고작 하루 4시간 일하는 파트타임 알반데 ㅠㅠ 전에 주임님이 찾으실 때는 A님이라고 얘기하긴 했었거든… 이 회사 6개월 다녀보니까 사람들 모이면 뒷말 쉽게 하던데 무서워서 못다니겠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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