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쎄다 , 기세가 장난아니다 그런 느낌은 믿게됐다더라. 아빠 옛날에 건축회사 다닐 때 신입때였는데 회사에서 주택 지은 데 중에 귀신들렸다고 안나가는 집이 있었대. 울아빠도 한고집 한성질 하고 일도 잘하고 빡세고 무서운 스타일인데 그때 아버지 사수가 아빠가 느끼기에도 진짜 똑똑하고 무서운 분이셨다더라고. 사수분이 안그래도 처분하듯이 싸게 나온 집이고 직원이고 하니깐 진짜 싼값에 거기에 들어가서 자기 여자친구랑 같이 진돗개 한마리 데리고 들어가서 신혼집 차리고 사는데 귀신 그런거 하나도 없고 잘만 살고 아빠한테 인수인계 어느정도 되자마자 바로 더 돈 잘주는 회사로 가셨다더라 정신바짝 차리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유쾌하게 기세등등하게 살면 무서울게 뭐있겠냐고 지금도 늘 그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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