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당시 주전 선수 부상 2명, 시즌 후반 가장 중요할 때 주전 부상 줄이탈 + 피타고리안 승률 0.555, 실제 승률도 5할 이상 달성 + 가을야구 탈락은 승률 인플레 등의 영향도 있음등등으로 김종국 감독 만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는 분위기 pic.twitter.com/qIXrqnjvt2— 이승 (@maybe_kiatigers) October 22, 2023
시즌 개막 당시 주전 선수 부상 2명, 시즌 후반 가장 중요할 때 주전 부상 줄이탈 + 피타고리안 승률 0.555, 실제 승률도 5할 이상 달성 + 가을야구 탈락은 승률 인플레 등의 영향도 있음등등으로 김종국 감독 만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는 분위기 pic.twitter.com/qIXrqnjv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