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진심 방구쟁이인데 진짜 폭발물 소리 나듯이 뀌거든 내가 생리현상이니 최대한 이해할테니까 (난 안텄음) 소리만 작게 해달라, 맨날 자다가 니 방구 소리에 놀래서 깬다고 매번 말하고 있음 ㅠ 그리고 눈 밑으로 나는 모든 털들이 싫지만 그 중에서 특히 수염이랑 겨털을 젤 싫어하는데 밀라고 강요할 수는 없잖아 그래서 걍 못마땅하게 쳐다만 보는데 애인이 땀이 많거든 나시 입고 자는데 땀 날 때마다 겨드랑이 털들을 손으로 슥 훔치는 게 너무....너무 그래 바지에 손 넣어서 맨날 쪼물딱 거리고 있고 〈 이건 대부분의 남자들 다 그런다며 그래서 진짜 너무 싫다고 하면 내 반응 너무 좋다고 그러고 있고ㅜㅜ 내가 정색하면서 그 손으론 나 만지지 말아달라곤 하는데 .. 나 너무 예민한거임? 익들 애인이 저러면 걍 별 생각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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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 표독스럽게 패는거 𝙅𝙊𝙉𝙉𝘼 웃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