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학원에서 일하는데 선생님들 그냥 당일날에 갑자기 몸 안좋다고 안나옴. 그럼 내가 대타 다 들어가고 내 수업은 따로 함. 오전엔 공문 내가 다 만들고 교재 작업하고 진짜 걍 죽고싶다. 유학가기 전까지 일하는거였는데 코로나때문에 유학 못가고 여기 걍 눌러 앉게 된것도 정말 힘들고 걍 내 인생이 아예 없고 솔직히 돈도 그렇게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내 인생은 진짜 아예 삭제된거같고 진짜 걍 오늘 수업 가다가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일하고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일하고 오늘은 진짜 일찍 퇴근(그래봤자 8시임)하고 좀 쉬려고 했는데 저녁 수업 선생님 또 못나와서 대타 들어가야해. 진짜 걍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부모님한테 폭언 듣는것도 지겹고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음. 걍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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