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술 담배에 쩔어살고 건강관리 하나도 안하고 오늘만 살고 내일은 없는것처럼 막살고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해서 자기파괴적으로 행동하고 이랬는데 결혼하고 자식 생기면서 아 자식 곁에서 오래오래 보호해주고 사랑해줘야된다 건강하게 오래살아야지 생각하고 더 이상 자기파괴적인 행동도 안하고 술담배 싹 다 끊고 착실하게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자식한테도 엄청 잘해주려고 공부까지 함… 부모님의 사랑이란 과연 뭘까 저렇게까지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해?
| 이 글은 2년 전 (2023/10/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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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술 담배에 쩔어살고 건강관리 하나도 안하고 오늘만 살고 내일은 없는것처럼 막살고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해서 자기파괴적으로 행동하고 이랬는데 결혼하고 자식 생기면서 아 자식 곁에서 오래오래 보호해주고 사랑해줘야된다 건강하게 오래살아야지 생각하고 더 이상 자기파괴적인 행동도 안하고 술담배 싹 다 끊고 착실하게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자식한테도 엄청 잘해주려고 공부까지 함… 부모님의 사랑이란 과연 뭘까 저렇게까지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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