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라고 쓴 이유는 녹음이 안되서 속상해서,,, 힘들 때마다 엄마 말 들으려고 갤럭시 쓸 땐 자동 녹음 해놨거든 울 엄마아빠 현장일 하시면서 몸 갈면서 일하시고 나는 시험 준비함. 엄빠의 강력한 의견으로 알바 절 대 못 하게 하심, 형편 좋은 편은 아닌데 힘들게 버신 돈으로 다 지원해주심 그 시간에 더 열심히 해서 얼른 붙으라고…. 근데 계속 시험 준비에 큰 돈 들어갈 일 생겨서 너무 죄송해서 그냥 내가 알바해서 내년에 준비할게 했는데 니가 번 돈 아니라 엄마아빠 돈 쓰는거때문에 (미안해서) 그러는 거 아는데, 합격이 불확실해도 돈낭비 아니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열심히 하고 목표한 기간 됐는데도 안되는거면 그건 그 때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고. 니가 계속 실패해도 니 탓이 아니니까 끝까지 최선 다 해서 목표한 날 까지 공부 다 마치고, 근데도 합격 안된 거면 또 다른 거 배우든지 너 젊어서 할 수 있는 거는 엄청 많으니까 그 때가서 생각하면 된다고 지금 후회없이 해봐라 나 엄마가 알바 왜 못하게 하는지 엄마 마음 이제 이해함 내가 합격을 빨리 했으면 좋겠는게 아니라 안되더라도 미련없이 털어내서 다른 거 도전할 수 있을 만큼 후회없이 해보라고 기회 만들어주시는 거였어 눈물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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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 후기가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