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독하긴해 지금 25키로정도 빼고 2-3키로 남았다했나근데 잘 안 빠져서 스트레스 받는거 같긴함 그래서 운동+식단 더 쪼이는건 알고 있어 근데 자기가 정해놓은 먹는 시간이 있어 6시 이후로 절대 안 먹음 근데 나랑 엄마랑 언니랑 같이 저녁에 뭐 먹기로 했는데 내가 착각해서 더 늦게 먹게 된거야 7시쯤? 그랬더니 개ㅐㅐㅐㅐ짜증을 내면서 니 때문에 어쩌고~ 이러고 자기가 정해놓은 양에서 더 먹으라고 권하면 얼굴 팍 찌푸리면서 또 개짜증냄 안먹는다고 했자나 이러면서 아니 자기가 정해놓은거에서 좀 벗어나는게 그렇게 짜증날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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