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꼭 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가정교육이 잘되어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뭔가 배우고 예의있는 사람들이 좋은 느낌
이럴때 조땅콩은 뭐냐 이러던데
그런경우는 예외인거고
잘난사람들중에 배우면서도 예의와 인성이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 느낌
그만큼 부모님이 가정교육 신경써서 키우기도하고
그쪽으로 노력을 많이하니까 그런거같기도하고..
요즘에는 이런거에 따라서 사람을 좀 가리게 되더라고...
친구라고 다 그냥 친구면 다 좋다 이런식이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진 않구나싶기도하고
뭔가 배운 사람들이 좋더라고
그런 차이를 좀 많이 느껴가는거같애
이게 마냥 차별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건데...
그런 사람들이 남다르게 괜찮기는 하더라고
잘난사람들이 전부다 괜찮다 이게 아니라
잘난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보다도 정말 너무 괜찮더라 이뜻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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