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음...ㅋㅋㅋ
유일한 동성 여자 직장상사가 한분 계신데, 좀 많이 관종임
(본인 스스로를 굉장히 사랑하고 대화의 화제가 자신이 아니면 못견딤)
그 관종짓중 하나가 맥락없이 말하는거
점심시간 메뉴가 같은거 정하다가 뜬금없이
목적어 주어 다 빼고
"내년에 안좋은 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뭘까....;"
이런식으로 말함
그러고 무슨 말이에요?? 라고 물으면 신나서
묻지도 않은 tmi 남발함
자기가 친구랑 어제 점을 봤는데 블라블라블라
이게 한두번 당했을 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대화 할때마다 저런식이니까 레알 스트레스임ㅋㅋㅋ
친구면 걍 손절하고 피했을텐데 상사라 맨날 봐야함...
진짜 대화하기 싫어서 이악물고 피하는데
피하는거 즐기면서더 다가오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왜 직장상사한테서 미저리의 기운을 느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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