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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77
이 글은 2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그거 하면 결혼식도 못보고 계속 돈 받아야하는거 아니야?? 외가사람 결혼하는데 자식들중에 우리만 못 살아서 맨날 은근 무시하거든 근데 우리 아빠한테 축의금 받는거 시킴… 솔직히 떠넘긴거지 이거ㅠ 

 

+ 믿을만한 사람한테만 시키는 거 라기엔 우리집이 제일 그쪽이랑 교류도 없고 안 친해.. 거기다 우리집이 막내고 계산적인 부분도 그쪽에 똑똑한 사람 더 많음ㅎ 그 믿을만한 바운더리 안에서 귀찮은 일 할 수 있는 사람한테 시킨 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서 쓴 글이었다..ㅜ 이정도로 댓 많이 달릴줄은 몰랐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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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식을 왜 못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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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 다 받을때 쯤에 결혼식 시작하는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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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홀에서 본식 시작할때 축의대 다음타임 사람꺼 세팅 해야해서 비켜 줘야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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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못보더라.. 늦게 오는 사람들도 있고 식 시작하면 이제 돈 맞춰봐야돼서 정신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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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결혼식 진짜 못봄 돈받는 사람은
돈받는 사람이 결혼식 본다는건 하객이 그만큼 적어서 그런거겟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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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못보던데? 사촌언니 결혼할 때 사촌오빠랑 우리오빠가 돈 받는거 했는데 결혼식 못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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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못봄 ㄹㅇ 계에에에속 하객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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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못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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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돈관련이라서 제일 믿을만한ㅅ ㅏ람한테 시키긴하는데,, 그거 정리도 잘해놔야해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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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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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게 그냥 돈만 받는게 아니라
돈받고 식권넘겨주면서 이상한사람(한명이와서 식권여러개챙기는)이런사람 체크도 해줘야하고
돈 받으면서 바로바로 장부정리도 해야하고 그래서 아무나 시키진않아
평소에 어땠는지몰라도 무시하는거라서 축의금 받아달라고 시킨건 아닌것같오
글고 축의금받는거 보통 두명이 앉아있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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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보통은 조카, 삼촌~ 이쪽 라인들이 맡아서 하긴 하더라
돈관리라서 어느정도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기는거구 서로 품앗이 개념이라 딱히 좋다 나쁘다 개념은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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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20대 중반 여자인데 여러번함. 그거 믿을 만한 사람에게 보통 맡기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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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결혼식 보는 건 아쉽지만 좀 포기해야지.. 축가는 밖에서도 들리긴 해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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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거 돈 받는 거라 믿지 못하면 맡기지도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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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찐으로 믿을 만한 사람한테 맡기는 건데
ㄹㅇ 결혼식 사진 찍는 거 빼고 구경도 못 하긴 해.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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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힘들고 결혼식 잘 못보지만 믿을만해서 맡기는 것도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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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엥 아냐 믿을만한 사람 맡기는거지…
무시허고 이런거 절대아님
왜 일케 생각하는지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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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엇 믿을만하고 똑똑한 친척한테 부탁하는건데- 보통 자식들 또래가 하긴해- 우리집은 결혼 당사자 사촌들이 해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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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자격지심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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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리고 결혼식 안봐도 사실 상관없음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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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거 진짜 찐 믿는 지인, 가족한테 맡기는거 아님? 슬의생에서도 그 장기이식하려는 친구 찐친인데 왜 결혼식 영상에 없지? 돈 받고 있었던거 아냐? 라는 대화도 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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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무시하면 절대 축의자리 안맡겨. 뭘 믿고 맡김. 돈문제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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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돈인데 아무나한테 안맡겨 결혼식 안봐도 그만
나때나 동생 다 삼촌이 하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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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믿을 사람이라서 시키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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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거 보통 당사자의 사촌들이 함ㅋㅋ
그냥 집안끼리 품앗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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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거 집안에서 남자어른 시키는거 흔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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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보통 신뢰가는 사람한테 부탁하고 그사람도 내 가까운 지인한테 부탁하고 서로윈윈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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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가방순이 한적 있는데 결혼식 전 2시간전인가 가서 축의금 봉투들 다 받아서 들고 다녀야하고 잃어버리면 끝장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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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쓰니가 한말중에 맘에 걸리는게 쓰니네만 못 살아서 맨날 은근 무시한다며 만약에 그렇다면 나중에 정산할때 돈 안맞거나 그러면 그걸로 문제 삼아서 돈 내놔라고 하면 어쩌냐 그게 걱정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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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거 믿을 사람한테 맡기는 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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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돈 관리하는거니까 믿을 수 있는 친척 남자한테 부탁해, 대신 결혼식 하는건 못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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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거 우리는 사촌들이 다 붙어서 해주는데 언니 오빠들 결혼식때도 그렇고 나랑 동생들 결혼할때도 오빠들한테 부탁하라고 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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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축의금도 받아보고 부의금 봉투랑 장부 관리도 해봤는데 믿을만한 사람한테 부탁하는거야 나도 결혼식 못봐서 아쉽긴 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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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거 돈관리하는거라서 찐으로 믿을만한사람한테 맡기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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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한번 결혼식 하면 우리 쪽은 손님 적었는데도 몇 천 들어왔거든 그거 무시하면 그 사람한테 절대 부탁 못해.. 믿을만해서 부탁하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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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거 엄청 믿는사람한테 함.
빼돌리는 사람 많아서 직계가족 결혼당사자 형이나누나,동생 포함이고 가족이라도 그런지 안할사람 한테 시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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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축의금 받는거 제일 믿는 친구나 지인한테 시키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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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우리집안은 늘 계산 잘하고 외가, 친가(먼친척까지) 모두 얼굴을 아는 남자가 했어 신뢰 그거는 뭐 그냥 다들 가족이니까 별생각 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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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빼돌리는 사람도 있구나.. 늘 이모부나 사촌 오빠들, 울 아빠가 해서 몰랐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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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무시라니...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데 내 주변 지인 중 누구보다 제일 믿고 맘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소리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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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보통은 무시하기보단 제일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기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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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거 아무한테나 막 시켰다가 빼돌리는 사람도 있어서 진짜 신뢰할만한 가까운 가족만 시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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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거 친척중에 젤 야무진 사람한테 맡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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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ㅇㄱ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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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우리는 이제 나랑 신랑이랑 우리동생 3명이서 축의금 받아주는데, 그거 돈 계산 제일 야무지게 하는 사람한테 맡기는거야. 그리고 손님한테 인사도 해야하니까 인상 좋고 착한사람이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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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제일 믿을 만한 사람한테 맡기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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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들어오는 돈이 얼만데..
진짜 믿음직스러운 사람들한테만 시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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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제일 친하게 생각하고 믿고 신뢰해서 부탁하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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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믿음직스럽고 친한 사람 시키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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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원래 친하고 가까운 남자 어른한테 부탁 많이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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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엥 결혼식 못 봐 얘들아 모르는구나
근데 결혼식은 못 보는 건 맞는데 진짜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부탁하는 거라 나쁜 처우는 아니야... 그만큼 대우도 있을 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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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근데 너희 집만 못 산다 하는 거 보니까 뭔가 느낌 쎄한데 다른 사람보고 하라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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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ㄹㅇ 진짜 나도 뭔가 쎄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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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은근 무시하면서도 믿는다는 게 오히려 더 별로임 게다가 결혼식도 못 본다는 건데ㅋㅋㅋㅋ 성질이 그닥 좋지 않으면 만만하고 착하고 자기보다 낮다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귀찮은 일 잘 시키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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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ㄹㅇ 그러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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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너한테 외가사람이면 어머니 측 사람인데 아버지는 축의금 받는 역할 해도 되는 위치 아님? 사돈측이고 딱 부탁하기 적당한 거 같은데! 근데 보통 젊은이들 시키던데 30 40 대 아부지 믿음직한가보당 셈에 능하시고 일 잘하시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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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오히려 믿는사람한테 맡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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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아무한테나 맡기는거 아니얔ㅋㅋㅋㅋ그게 어떤 돈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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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뭔소리여,,, 따지고 보면 큰 돈 들어오는거 맡기는건데 당연히 제일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겨야지 누기 무시하는 사람을 앉혀? 딴건 몰라도 축의금 받는 자리 안 좋게 생각하고 너네 무시해서 떠넘긴다 하는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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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남자형제 없어??
우리는 결혼하는 사람 기준에서 사촌오빠+(남)동생들이 같이 쪼르르 했음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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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보통 어른이 하나? 그니까 약간 아빠보다는 (성인)아들 시키지 않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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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22 우리도 그랬어 어른들이 하시기에 정신없고 바쁘게 손 놀려야되고 몸도 힘드실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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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보통은 젊은 사람들이 하지 않나?.. 아버지면 못해도 4~50대일텐데.. 평소에 무시하기도 하는 사람한테 맡긴다는게 그냥 뭔가 좀 그래
돈문제라 나중에 문제 생기면 복잡하기도 하고 그냥 거절하는게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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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근데 솔직히 부탁하는 사람 입장이야 가족이고 믿는 사람이니까 부탁한다지만 좋은건 아니긴 하지 결혼식도 못 보고 계속 서 있어야 하고 인사도 해야지 돈 관리라 신경 계속 써야하고 잘 해봤자 좋은 밥 한번 얻어 먹는거라 평소에 관계 좋았으면 해줄 수 있긴함... 근데 은근히 못 사는 걸로 무시 했다길래 굳이 왜 해주지 그런 생각은 들어 고생하는 역할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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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도 이 생각 은근 무시하는데 귀찮은 일 다 떠넘기는 느낌이라 그리고 친척인데 돈 들고 튈 일이 있겠냐... 이렇든 저렇든 쓰니가 기쁜 마음으로 해 줄 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안 해주는 게 나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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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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