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막 엄청 가리진 않는데 그냥 맵고 자극적이고 짠거(떡볶이, 마라) 피하고 튀김 피하고 삼삼하게만 먹고 있고든 그러다보니까 자극적인 음식이 예전만큼 먹고 싶지가 않음 간혹 먹고 싶더라도 그걸 꼭 먹고 말겠다는 집념 같은게 사라졌어ㅇㅇ 다들 마라탕 떡볶이 좋아한다 해놓고 생각보다 잘 안먹는 이유를 이제야 좀 알겠음ㅋㅋㅋㅋ 이 정도로만 좋아하는게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좋아하는거고 나는 심하게 빠졌던거구나 싶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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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막 엄청 가리진 않는데 그냥 맵고 자극적이고 짠거(떡볶이, 마라) 피하고 튀김 피하고 삼삼하게만 먹고 있고든 그러다보니까 자극적인 음식이 예전만큼 먹고 싶지가 않음 간혹 먹고 싶더라도 그걸 꼭 먹고 말겠다는 집념 같은게 사라졌어ㅇㅇ 다들 마라탕 떡볶이 좋아한다 해놓고 생각보다 잘 안먹는 이유를 이제야 좀 알겠음ㅋㅋㅋㅋ 이 정도로만 좋아하는게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좋아하는거고 나는 심하게 빠졌던거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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