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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0
이 글은 2년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나한테 맞는 직장 찾으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직장도 여러번 바꼈는데 가는 족족 일못하는 사람 되는거 보면 내 문제인듯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는데도 티가 안나서 더 속상하고 못하는건 너무 잘보이고... 

혼자 있을땐 잘하던것도 상사가 옆에 있으면 긴장해서 대형사고 치고...그 뒤부턴 프레임 씌워졌는지 내가 질문하면 눈빛에서 한심해하는게 다 보임.. 

나랑 하루차이로 늦게 들어온 사람은 일 잘하는것 같아서 비교대상인것 같아서 또 힘들고 쓸모없는 사람인것 같아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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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나도 비슷
내가 기본적으로 눈치보는 태도다보니까 실수 안해도 실수 한 사람 취급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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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큰 잘못 아니여도 내가 긴장+안절부절이다보니 더 못하는 사람처럼 보이는것 같기도 해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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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 댓 완전 내 생각이랑 일치,,, 근데 그걸 알아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안됨
혹시 자신있게 했다가 아니면? 그래서 문제 생기면? 이런 생각이 따라오니까 그냥 저자세로 질문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다보니까 그냥 평범한 질문도 답답한 질문마냥 대답해주는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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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착한게 좋은데..회사에선 그건쓸모없는거 같아서 슬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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