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자세히 못적어서 말은 못하겠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신입교육과정 다 끝나고
이제 규모 엄청 큰 회사의 사장이 신입들 훈화말씀 겸 특강시작하려는데
교육 소감말해볼 신입 있냐고 했단말임
근데 우리팀 내 동기가 마이크를 잡았단 말임?
근데 걔가 우리팀인거 밝히고 척척척 앞으로 걸어나오더니
그 사장 앞에 서는거야
거기까지도 어지러운데
사장한테 등을 딱 돌리더니
그 사장 가로막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서서 갑자기 우리 동기들을 보며 소감을 말하기 시작함
" 사장님, 부사장님, 모두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았고.. "
..
우리팀이 좀 특수한 팀이라
우리팀에서 우리더러 사내에서 조용히 지내라고 늘 주의를 준단 말이야
사장 표정안좋더라.......
내가 뒤로 돌라고 필사적으로 손짓했는데 날 못봤어
3분간 내 동기 훈화말씀 하고 자리로 돌아갔는데
이게 맞나 싶어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통상적으로 소감말하라 그러면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 두줄 말하는거 아니냐
이제 뭐가맞는지 어지럽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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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