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집 부도나서 아빠가 맨날 집에 있었거든 근데 아빠 일하러 안 가고 나랑 있어준다고 아빠한테 고맙다고 그랬음 그때는 그게 좋았어 지금 엄마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그때 꽤 큰일이었다더라ㅜㅜ근데 나 지금도 그 시절이 제일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음!! 아마 어려서 그런거같애 지금 당장 돈 없어도 열심히 모아서 애기 학교보낼쯤에 의식주 해결하고 살게될정도면 적어도 애기한테 트라우마(?)같은건 없을거같음 물론 학교보내기 전까지라는 전제가 붙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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