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새벽에 무슨 소리 나서 자다가 깨버렸는데.. 아빠가 무슨 골프인지 뭔지 간다고 준비하면서 꼭두새벽에 시끄럽게 소란 피우면서 그런 것 같았던데.. ㅡ 진짜 무슨 갑자기 화장실에서 똥 싸기 시작하고, 쩝쩝대면서 밥 먹는 소리 나고, 시끄럽게 핸드폰 보기 시작하고 한참을 그러다가 준비하고 나가버리는데,, 진짜... 양심 없는 거 아냐;? 나 안 그래도 잘 때 힘든데 겨우 잠들었는데 옆에서 갑자기 소란 피우면서 그러는데 전화로 그래서 물어보려고 했더니 얘기도 듣기 전에 바쁘다면서 빨리 끊으라고 해버리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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