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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19
이 글은 2년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고아원에 갖다 버리고 싶은데 참고 있다 or  

~안 하면 고아원에 갖다 버린다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이 협박 들은 사람 많으려나..? 내가 예민한 건지 봐주라. 부모 양쪽한테 전부 들어봤는데 각자 취한 모션은 다르긴 해도 저게 모토긴 해. 정서적 학대 당한 게 맞을까 해서 여기 물어봐. 저것만 있었던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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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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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들어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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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절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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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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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망태할아버지는 들어봤어도 고아원은 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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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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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ㄴ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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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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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 안들어봣는데 이런 말을 하는 부모가 잇다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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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네버......비슷한 소리도 안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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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헐 아니...
근데 이거 자식한테 정서학대 아니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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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거 5살 때 들은 말인데 그런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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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릴 때 들은 말인데 커서도 선명하게 기억하는거 보면 꽤나 충격이었을 정도니까 정서 학대 맞지
훈육 목적이어도 저 말은 지나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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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말고도 나 어렸을 때 넌 낳고 싶지 않다고 웃었는데 ( 전후 혼나는 상황이 아니었고) 고아원 얘기는 다른 형제가 계속 괴롭혀서 하지 말라고 하다가 들은 말이야.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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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응 정서학대 맞는 것 같다
알게 모르게 마음고생 심했겠네 쓰니
예민한 거 전혀 아냐
우리 어릴 때 훈육 심했던 거 감안하고도 오바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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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엄마 친구가 진짜 무서웠는데 엄마가 혼내줄거 그 이모가 대신 혼내줬거든 그래서 맨날 말 안들으면 ㅇㅇ이 이모한테 다 말한다 이랬어 이게 ㄹㅇ 공포였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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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들어봤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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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상황이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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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갖다버린다는 얘기는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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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엥 미쳤네 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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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다리 밑에서 주웠다고는 들어봤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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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안 버리고 키위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줄 알아라까진 들어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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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학교 안간다고 맞은적은 있어도 저런건 없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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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때린 것도 너무한데.. 난 효자손으로 종아리는 좀 맞아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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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틈만나면 안간다고 했어가지고 그때 당시엔 ㄹㅇ 억울하고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속터질만함 금쪽이 수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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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옹.. 그렇구나.. 우리집은 맥락이 없어서 그냥 화풀이였던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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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들어봄 초딩때까지 들어본듯 그냥 엄마가 화나면 저런 얘기 했어 괜히 낳았다는 얘기도 들어봤고... 참고로 00년생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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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난 04.. 저 말에 상처 받은 게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익인이도 상처받았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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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완전 속상했지ㅋㅋㅋ 지금까지 맘에 남아있으니...ㅜㅜ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ㄹㅇ 실수로 낳은 거라해도, 자식이 미워도 저런 말 절대 안해 쓰니가 예민한 거 절대 아님... 나 저때 초딩이었는데도 아니 부모가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가 있지?? 친부모 맞나? 하는 생각 들었었음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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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내 댓글 그라데이션 존댓말😅 아 저는 그때 어떤 반응이 없었던 게.. 좀 뭐라고 해야 할지.. 부모님이 제가 괴로워하는 걸 즐기시는 것 같아서 그 순간에 반사적으로 무덤덤한 척 넘어간 게 여러번이거든요. 웃는 낯으로 저런 말 들었을 땐 소름끼친다고 해야 하나.. 친부모 맞나 이런 게 아니라 사람이 맞을까 하고 공포에 휩싸였었죠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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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ㅇㅇ 엄마가 고아원에 전화하는 척함ㅋㅋ
언니랑 그거듣고 통곡했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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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ㄲㅋㅋㅋ 뭔가 슬픈데 통곡했다니 귀여웠을 거 같아서..웃픔 난 전화하는 척 말고 짐싸서 그냥 어쩔 줄 모르고 서 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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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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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들었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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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다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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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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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안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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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들어봄
울 집 가정환경 안 좋음
정서, 신체적 학대는 기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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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은 나 한정 가정환경이 안 좋은 거 같어. 어렸을 땐 회초리 명목으로 맞긴 했는데 나중엔 정말 정서적으로 극한으로 몰아 괴롭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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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전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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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전혀 ㄴ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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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초등학교때까지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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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니.. 다리밑에서 주워왓다랑 호랑이 잡아간다는 들어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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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ㄴㄴ 근데 비슷한말로 나는 이말은 들어봄... ~ 안하면 집에서 내쫓인다고 하고 진짜 집밖으로 쫓겨난적 있엌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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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나도.. 맨발로 복도에 서 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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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들어봄 갖다 버려버린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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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들어봄
우리집 가정환경 좋음
늘 화목한 편
걍 .. 진짜 그런다는게 아니라 엄마도 오죽 힘들었음 그랬을까 하고 넘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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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복바람으로 쫓아낸다는 말만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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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없음… 진짜 어떤 부모가 애 상처주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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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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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고.. 힘들었었겠다.. 진짜 이 말 들은 사람들 다음 생에 전부 형제(????)로 태어나서 아무도 못 괴롭히게 서로 지켜줘야 함. 일당백 누구든 지는 싸움으로다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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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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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담백하게 말했지만 너무 슬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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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엉..? 난 안슬퍼 괜찮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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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당시엔 어렸던 거 아냐? 괜찮아..? 진짜 잘 살았음 좋겠어. 오지랖 같아도 어쩔 수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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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음... 나 되게 잘살고 엄마아빠랑도 사이 좋고 가족 화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은 고마운데 필요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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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가 힘든것 같은데 힘내 나랑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까 뭐라고 위로해야할진 모르겠지만 털어버려 메여있기엔 행복한 날이 더 많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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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고마워..! 그래도 화목한 분위기라니 너무 다행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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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동생이랑 싸우면 각자 외할머니집 할머니집가서 살라는 소린 들어봤는데 고아원은..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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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죽으라던가 내 집에서 나가라는 말은 들어봤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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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건 비슷한 갈랜데 죽지 말란 얘긴 들어봤어. 내 목숨이 내 것이 아니라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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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ㅏㅏ나 ㄹㅇ 정서학대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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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 당시에 너무 아팠던 거 보면 매우 맞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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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누구 갖다 준다는 말은 들어봄( 나말고 동생이..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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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베란다로 쫓겨나본적은 있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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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내쫓는다는말은 들어봤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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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진심으로 몇번 장난으로 몇번 들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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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없어 심지어 내가 3주된 내 아들한테 농담으로 저런 뉘앙스의 말했다가 6개월 혼남 ㅜ 밤에 하도 안 자고 울어서 옆집주고 와야겠다 이랬거든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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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ㅋㅋㅋ 3주된 아기면 못 걸어서 다행인가 ㅋㅋ큐ㅠㅠㅠ 어디에서 읽었는데 어떤 아가는 자꾸 자기 다리에서 주워왔다 그래서 보자기에 보따리 싸서 울면서 다리로 갔다 그래가지고 큐ㅠㅠㅠ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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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절대 없음.. 저런말을 왜해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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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저말은 들은 적 없는데 집나가라고 쫒겨남ㅎㅎㅎ 중학생 고등학생때 신발없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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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헛 난 맨발로 초등학교때..! 겨울이라 그냥 복도에 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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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걍 뛰어내리려고 계단 올랐는데 언니 시켜서 데리러 오더라 어쩌라는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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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래서 부모도 자녀양육 교육 강제로라도 시켰으면 좋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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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쓰니야 이제 어린시절은 털어버리고 행복하기를..! 나도 어릴때 당했던 정서적 학대 기억때문에 힘들었던 시기가 있어서 위로해 주고싶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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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요 ㅠㅠ 하도 당해서 그런지 상처는 그득하지만 그때 버리지 그랬어? 뭐 고아원은 다 학대한대? 친부모는 학대 안 하는 줄 아냐고 사람들 앞에서 만행 떠벌리는 사람으로 성장했어 ㅋㅋㅋ 가끔 울긴 하지만 웃는 날이 더 많아서 괜찮아!! 익인이는 괜찮아? 난 오지랖이 하나 있어(속닥)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나 착한 사람은 행복하라고 말하는 거야.. it's 익인이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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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ㅠㅠ 그렇게 따뜻하고 올바른 마음을 가진 어른이 됐다니 너무 기특하고 훌륭하다 나보다 어린 친구라서 그런지 동생처럼 토닥여주고싶네... 나는 시간이 약이라더니 이십대 초반엔 그렇게 괴롭더니 이제 중후반이 되니 슬픈 기억도 많이 흐려졌어!
쓰니도 꼭 행복하자! 과거 아픈 상처들이 쉽게 아물진 않지만... 그래도 그게 시간이 지나서 오래된 흉터가 되면 만져도 덜 아프더라구
쓰니야 앞으로 그런건 생각도 안날만큼, 너무나도 행복하고 소중한 이야기로 너의 인생을 가득 채워가기를 내가 진심으로 바랄게 건강하고 행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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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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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많이 들어봄. 고아원에 안 갖다버린 걸 감사해하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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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나도 투머치하게,, 근데 감사할 게 없어도 그런 걸 감사해야 하나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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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고아원은 아니고 영도다리밑에 갖다버린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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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ㅋㅋ 정확한 지명이 있는 게 뭔가 좀 웃겨. 동네 뒷산 그런 느낌이었으려나? 익인이는 당시에 상처 안 받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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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거기가 625때 피난민 고아들 많던데라 ㅋㅋㅋ 어렸을때라 그런 감정도 사라지긴 했는데 뭣모를땐 슬펐던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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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ㅋㅋㅋ 난 다리 어택은 안 당했지만 당했더라면 엉엉 울면서 짐 챙겨 다리로 향한 수많은 아이 중 한 명이었을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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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난 공부 안 한다고 책가방이랑 책이랑 필기구 다 갖다버리는 척 당함 그래서 쓰레기장 뒤지라 그러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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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오히려 좋은데 이랬다가 난 혼났을 듯.. 필기구 오래오래 쓰는 타입이라 중학교때 산 거 지금도 쓰는데 이건 드디어 새 거를 사라는 신의 뜻? 이러면서 키위새처럼 트월킹 췄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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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들어봤었지 쫒겨난적도 몇 번 있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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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동지.. 그 상처많이 받은 어린이는 상처 받은 어른이 되어 나쁜 말을 일삼게 되었습니다. Happy ending.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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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ㅋㅋㅋㅋㅋ... 쓰니야! 상처받았던기억이나 감정들을 앞으로 살면서 더 좋은 기억과 경험으로 조금씩 덮어씌우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같이 행복한 어른 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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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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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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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난 인제 나이 때문에 입소 안 되니까 나가란 식으로 업데이트 됐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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