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pc에만 몰두하고 정작 작품성은 신경안쓴것같은 작품은 아쉬움의 비판이 있을수 있다생각해 이건 불변이지 근데 점점 'pc=나쁜거, 한심한거, 피곤한거' 'pc요소 들어간 작품은 믿거or똥망' 이런 인식이 잡혀질까봐 걱정됨.. 솔직히 당연히 정상인이라면 그런게 아닌것쯤은 구분가능하지만 온라인에는 워낙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그런지.. 유독 유투브에는 저급한 댓글이 주를 이루는 영상들이 많더라고 소신발언하자면 난 보여주기식 pc도 나쁘지않음ㅋㅋ 괜찮다 생각함ㅇㅇ 보여주기식이란거 우린 이미 기성세대니까 잘 알고있어서 거부감들수도 있지만 어린이들은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거고 그렇게 점점 세대의 가치관이 더욱 다양성&평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할테니까 (근데뭐 한국은 이미 일부무리의 온라인여론때문에 어린세대들한테도 악영향은 충분히 끼친것같아서 크게 의미는없어진듯) pc요소만 보면 무조건 안좋게 생각하고 무지성 비난&조롱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솔직히... 미래를 살아갈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군 나랑 의견다르면 스루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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