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긴장해서 글도 읽어놓고 이해 못하고... 계속 내 말 들으시는 분은 응..? 음? 이러시고.. 진짜 그대로 죽고싶었음.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문의나 그런게 들어오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퇴사해야하나.. 진짜 너무 창피하고... 그거 다른 사람들도 다 들었을텐데... 하..
| 이 글은 2년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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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긴장해서 글도 읽어놓고 이해 못하고... 계속 내 말 들으시는 분은 응..? 음? 이러시고.. 진짜 그대로 죽고싶었음.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문의나 그런게 들어오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퇴사해야하나.. 진짜 너무 창피하고... 그거 다른 사람들도 다 들었을텐데...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