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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4
이 글은 2년 전 (2023/12/07) 게시물이에요

나 우울증 약먹고 있고 (3년 먹고 2년 안먹고 다시 최근부터 먹음) 좀 괜찮다가 반년 전부터 심해졌는데

지금 내 집이 유튜브 청소 채널 나오는 수준으로 더럽거든…? (곰팡이, 벌레는 없는데 바닥에 물건이랑 옷 다 깔려있고 침대에 누울자리 없음, 테이블 위에 배달음식 쓰레기 쌓여있어)

나도 치워야하는 거 아는데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업체 부를까 싶긴한데 업체 사람 와서 얼굴 보고 마주하는 것도 싫어서 못부르겠고

솔직히 남들이 알면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지? 싶음

대외적으로는 나 챙길거 잘 챙기고 똑똑하고 활발한 이미지라 아무도 모름 나갈 때도 다 씻고 화장 열심히 하고 다니고…

그래서 더 불안하고 내가 한심해 걍

남들이 알면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 같음 솔직히

정병 있는 사람들은 집치우는 거 힘들대~ 이런 말 들어도 나 같으면 이해도 안될 것 같고

나도 이해 안됐었거든

아 6시부터 나갈 준비해야하는데

오늘 집 맘먹고 치우려고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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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방 더럽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찐 통계야 그것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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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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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힘들면 하루에 쓰레기 10개씩 버리기 이런 거부터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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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매일 조금씩 치우기 해봤는데 1치우면 2어지르는 것 같더라…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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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지 몰라도 난 완전 이해,,,약 당장 효과 없어보여도 꾸준히 챙겨먹어보자 ㅜㅜㅜ 쓰니 화이팅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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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사실 중간에 내가 맘대로 단약한거라 그래서 심해진 거 같기도 해… 이번엔 알람 맞추고 꾸준히 먹으려고 하고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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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안 치워지는거 이해 돼 그냥 뇌가 고장나서 그런거임 그냥 바닥이라도 깔끔하게 하자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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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발 디딜틈 없는 바닥 vs 쓰레기 쌓여있는 테이블

어디 치울까 오늘 그냥 밤새고 둘중 하나는 해결 봐야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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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바닥부터 치우자 왔다갔다 하는 길이 지저분하면 테이블 치워도 치운 기분이 안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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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키 인티 끄고 치운다 지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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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응 그리고 오랫동안 안 쓰는 물건은 웬만하면 다 버려 정리는 진짜 버리는게 8할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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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거 약밖에 답이없나? 뇌고장난거.. 내가그러거든 진짜 몇년째이러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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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약도 있고 치료법이 있을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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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우울할때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 잠만 잠ㅜ 근데 주변이 지저분하면 우울한게 더 심해지더라고 괜히 우울은 수용성이라는게 아님 내 몸을 씻고 방 청소하고 내가 있는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것부터가 시작인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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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밖에선 사람들이 인정해주니까 그게 더 괴로운 것 같아 안밖이 다른 사람이라는 거 내가 제일 잘 아니까 그래서 더 괴롭고 그래서 더 한심해…

우울은 수용성이라는 말 나는 처음 듣는데 되게 인상적이다 샤워하고 나와서 기분 좀 나아지는 거 생각해보면 맞는 말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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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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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치우기 시작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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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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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22가족이나 친구 초대하고 억지로라도 치워봐 나도 이거 좀 효과있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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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랑 다 둘다 우울증 심해서 우리 집 ㅆㅡㄹ애기장이야.. 진짜 나도 이해 안가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해 못하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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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가구랑 필요한것도 상관 없으니까 싹다 버리고 싶어
근데 버리기 시작하면 음식물 쓰레기 따로 버리고 용기 다 닦고 분리수거해야하고 대형쓰레기 스티커 붙혀야하고 그 과정들이 있으니까 숨이 턱 막힘

움직이는 것보다야 당장 옆에 있는 핸드폰으로 눈이 더 먼저 돌아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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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인정.... 나도 그래서 하루는 설거지 하루는 빨래 이런식으로 하루에 하나씩 나눠서했어 가끔 집에 다른사람올일생기면 그전날 하루종일 집정리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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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랬음 유튜브급
본가 들어가면서 치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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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단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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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못치울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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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ㄴㄴ 나도 진짜 혼자 못하고 엄마가 도와줘서 일주일동안 청소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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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금 본가에서는 노오오오력해서 사람꼴은 하고 사는중 ㅜㅜㅜㅜㅜㅜㅜㅜ 업체 불러서 치워보고 그뒤로 유지하는것도 ㄱㅊ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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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우울증 아닌데도 힘들면 손 까딱하기도 힘들어서 밥도 안먹고 침대에서 죽은듯이 가만히 있는데 우울증이면 오죽할까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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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해됨... 난 우울까진 아니지만 무기력이 심했는데 일상생활이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었어 청소도 이해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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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하고 싶지가 않고 무기력하고 맘이 안 먹어지니까 방 치우는 건 당연 힘들 수밖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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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빨랑 치우고 와 쓰니야 시작이 반이래잔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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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안 한심해 달라지면 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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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이해됨 나 우울증 심햇을때 청소 진짜 안햇음
충분히 고칠수잇고 지금은 청소 꾸준히 해서 방깔끔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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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해한다고 쓸랬는데 당연함 나도 우울증임 ^.ㅜ... 당장 일어나서 쓰레기 봉투 하나 채우고 올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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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 갑자기 기분 업될때를 이용하셈
난 우울증 너무 심해서 숨도 못쉴정도였는데 시끄러운 노래 틀고 걍 몸 막 흔들어서 몸 댑힌다음에 (아무생각말고 그냥 누가 나 끌어당긴다는 듯이 일어나)그 들뜬 기분으로 조금 청소하고 눕고 그랬어
근데 확실히 우울하니까 전략적으로 치우지도 못함... 생각이 잘 안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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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울증 없는 나도 치우기 싫은게 방인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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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굳이 안치워도 될것같아서
치워도 달라지는게 별로 없을거같아서
걍 귀찮아서
이유 많은데 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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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씻는것도 싫다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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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너무 나다.. 집 진짜 바닥에 발 디딜 틈 없이 옷 싹깔려있고 쓰레기봉투 여기저기 나뒹구는데 밖에서는 엄청 깨끗하고 갓생살고 밝은이미지라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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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해해 나도 무기력할때 그랬어
평소에도 깔끔한편은 아니였지만 그 좋아하던 게임도 다 내팽개쳤는데 주위 환경을 깨끗하게 돌볼 여유가 있을리가 없었어..ㅠ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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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완전 이해돼ㅜㅜ 나도 약먹고있고 무기력 끝판왕으로 심할 때 쓰레기집 수준이어서 돈 주고 불러서 치웠는데 똑같더라ㅜ 친구들 자고 가도 안치워서 친구가 여러번 치워줬는데도 얼마 못감.. 지금도 심각하고ㅠ 약의용량을 올려야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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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몸 좀만 피곤해도 설거지 빨래 미루게 되는데 우울증이면 당연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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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혼자 살고부터 우울증 오니까 내 방도 난장판임 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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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 자신도 쓰레기러 만들어버리는거임… 나도 그럼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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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해돼
그게 눈에 안보이고 치우고싶은 필요성도 잘 못느끼고.. 우울증은 아닌데 심적여유없으니 나도그렇게되더라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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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결국 업체 불러서 치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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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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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해못하는 나를 이해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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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우울증 심했을 때 엄청 깔끔떠는 편인데도 누워서 아무것도 못했었거든... 그래서 완전 이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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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왜 뛰려면 일단 운동화부터 묶으라고 하잖아
일단 샤워를 한다 손을씻는다
그런거부터 시작해보면어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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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마자 이래야돼.. 나도 이렇게 시작해서 바꿔나갔어. 진짜 사소한 양치나 폼클렌징이나 주기적으로 먹는 약잇으면 그거 꼬박꼬박 먹는 거부터 시작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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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이렇게 조금씩 사람이 바뀌고 다양한 경험하기 시작하다보면 내가 청소를 해야되는 나름대로의 인생 가치관을 갖게 됨ㅋㅋ 나의 경우에는 방청소의 필요성을 느낀 게 비염안터지게 관리하려고, 한번에 몰아서 치우는 거는 너무 힘들어서, 머리카락 굴러다니는 걸 보는 게 기분나빠서임. 그래서 적게 어질러진양이 있으면 바로바로 주기적으로 치우는 거.
쓰니도 너무 크게 생각하지말고 일단은 손씻기 양치하기 폼클렌징하기 이런 거부터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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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응 나는 너무 이해가 내가 그렇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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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이해되는데... 무기력해지고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 이런 게 적어서 내가 뭘해도 잘하지 모ㅛ할 것이라는 생각과 연결되고그럼.. 더군다나 완벽주의까지 있으면 악순환인지라.. 청소밀려잇는 거 한번에 하려고 하면 시작부터도 힘든데 완벽하게 해낼거 자신도 없어서 하기싫다 못할 것 같다..이런 생각들더라고..
나도 우울증이엇는지는 모르겟지만 전에 한참 무기력할때 그랫엇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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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이해됨..... 그래서 나는 ADHD약 먹고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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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응 아무것도 뭘 할 기력이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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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ㅇㅇ.. 내가그럼 이게 게으른게아니라 일할땐 누구보다 부지런하고그런게… 그리고 날잡고 치워도 한달안에 다시돌아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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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그래… 허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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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도 그러던데 어케해야할지모르겟음 ㅜ 약은 한번도 안먹어봣네 병원도안가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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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응 내가 그럼 나 어렸을때부터 깔끔하단 소리 많이 듣고 그냥 타고나게 깔끔한편이였는데도...우울증 무기력증생기고 집이 매우 더러워짐...그리고 몰아서 치우는게 일상이 된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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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익들 댓글 보고 힘내서 치우고 있었는데 러그에 오래돼서 검게 말라 붙은 핏자국 닦다가 현타와서 다시 드러누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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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핏자국?ㅜ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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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저번주인가 술먹고 그었는데 술기운 때문인지 오바해서 피 팡팡 나고 결국 세군데 꼬맸어 근데 바로 닦지도 않고 보일러 틀어놔서 눌러 붙은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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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ㅜㅜㅜ아이고야… 괜찮아 지금이라도 닦으면되지..! 오늘힘들면 낼다시해보자 갠차너 . 많이아팟겟다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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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아 안아팠어 술취해서
고마워 근데 다시 치울라고 일어났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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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글쓴이에게
ㅜㅜㅜ오좋아!!!! 화이팅이야우리쓰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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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계속 보니까 초코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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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ㄲㅋㄱㅋ ㅠㅠ아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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