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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
이 글은 2년 전 (2023/12/09) 게시물이에요

평소에 자잘하게 많은데 방금은

내가 티비에 티빙 로그인 겨우 하고 리모콘 아빠한테 던져서 주려다가 떨어뜨렸거든

미안하다고 했는데 옆에서 엄마가

무슨 아빠한테 던져서 주니? 두 손으로 드려야지, 밖에 나가서 내가 욕먹는다

이러는데 말하는 톤이랑 다 짜증나, 다른 톤으로 말했으면 어떨진 모르겠음

맨날 나한테 야 라고 부르면서 예의 운운하는게 어의없고

물론 부모니까 그럴 수 있지?

근데 너무 싫어서 얼른 집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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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쓰니한테 야라고 부르냐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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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분 나쁠만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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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객관적으로 기분 나쁠만한거 맞아?
어렸을 때 오빠가 나를 야 라고 부르는거 듣더니 엄마가 오빠한테 "예절이라고" 야 말고 이름 부르거나 하라했으면서
지금 나한테 저렇게 부르는게 또 어의없고 기분 나빠...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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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객관적으로 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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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 내가 진짜 나쁜 사람인가 싶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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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지금 내 심보가 못되어서 그럴 수 있음... 쌓인게 많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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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후 공감돼.. 나랑 오빠 싸우는데 오빠한테 예의없게 군다고 뭐라하는 거 생각나 ㅠㅋㅋ 아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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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거 우리집임 ㅣㅠㅠㅠㅠㅠ
오빠가 봐주는거니까 고맙게 여겨라, 버릇없이 굴지마라 이럼
그냥 남매끼리 좀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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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말이 ㅋㅋㅋ 특히 누가봐도 오빠가 잘못한거고 내가 화낼 입장에서도 그럼 어머니는 왜 쓰니만 하대하지ㅠ 개억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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