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월1000씩 받는 미친금수저면 몰라
애매하게 잘사는 집이라 미래에 알아서 스스로 먹고 살 궁리를 해야 한다는게 짜증남
아주 불안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안주할 수도 없는 삶..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