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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36
이 글은 2년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저번 달에 기르던 햄스터가 해씨별 갔는데 아직도 매일매일 생각나 햄스터 해씨별 갔을 때 며칠 동안은 맨날 울었는데 지금은 그 정돈 아니지만 가끔 울어... 평생 그 부드럽고 따뜻한 털이랑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잊지 못할 것 같아...

그렇다고 새 아이 입양하자니 더 이상 책임질 자신도 없고 나중에 또 슬플 거 생각하면 못 데려오겠어... 다들 이렇게 그냥 가슴에 구멍 하나 뚫린 상태로 사는 거야? 이 글 쓰다 보니까 또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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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시간 지나면 무뎌져 사진 꺼내보면 보고싶고 근데 눈물은 이제 안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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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응 근데 그게 완전히 잊는 거는 아니고 슬픔이라는 감정만 희석돼서 얕아지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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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첨엔 햄찌 생각으로 1년을 울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그립고 슬프긴해도 눈물은 안 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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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햄스터🐹별에서 잘 있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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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강아지였는데 3년지나고 새 강아지 입양했는데 솔직히 새 강아지 입양 전까지도 안 잊히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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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강아지가 약해서 금방 떠나고 시간 지나서 지금 아가 데리고왔는데 아직도 떠난 아가 생각하면 눈물 핑돌아..ㅎ 충분히 슬퍼해줘.. 슬픔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긴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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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4년지났는데 가끔 눈물날때있어 꽤 많이 무뎌지긴한듯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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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년 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내 새꾸 너무 보고싶다 3달 전 이사할 때 옷장 깊숙히 있던 옷에 털 붙어있는 거 보고 눈물 쏟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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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마음 한켠에 작은 공간만 내어서 넣어두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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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잊지않아도되고 충분히 슬퍼해도 될거같아!
그만큼 많이 사랑받았으니 행복할거야
맘껏 보고싶을땐 맘껏 보고싶어하다가
오늘은 이정도만 보고싶어할게~하면서
나중에 보고싶고 그리울때를 대비해
어느정도의 조절은 해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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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몇달전에 강아지별 떠난 우리아기 보고싶어서 난 아직도 맨날 울어..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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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떡하냐...나 울집 애기3살인데 매일 잠든거 보면서 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진짜 너무 울어서 탈진 올듯 그때 되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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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아직 1살듀 안됐는데 이런글 보면 눈물버튼… 모든 동물 친구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자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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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강아지였는데 다른 강아지 데려와서 살고있어 그래도 전 애의 그 빈곳을 채워주진 못하지만 … 없는거 보단 나은거 같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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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얘는 얘대로 귀여운데… 다른 느낌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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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시간 지나면 무뎌지는데 그래도 가끔 생각나 무뎌지는거지 잊은 게 아니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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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 그 햄찌 진짜 끝까지 많이 사랑한 느낌이다...울고싶으면 마음껏 울고 햄찌 생각에 웃고싶음 마음껏 웃어 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인데 마음껏 울고웃어 그러다 보면 눈물멎고 가랑비에 옷젖듯 묵묵해지는 날이 올꺼야 그리고 햄찌가 떠났다고 생각하지마 햄찌는 잠시 다른곳으로 떠나서 쓰니 기다리고 있을꺼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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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는데 진짜 시간이 답이더라 견디는수밖에 없는... 나는 사랑했던 만큼 아픈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위안이 되더라 지금 공허한만큼 행복을 준거니까 좋았던 것만 기억하자 햄찌도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갔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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