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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말려도 이미 마음은 굳힌 것 같고

결국 사이 멀어지겠지?

예쁘고 학교도 괜찮은데 사정이 많이 안 좋아서 휴학하긴 했어

공장 같은 곳도 있겠지만

뭔가 조금 더 빨리 더 많은 돈을 벌려고 그러는 것 같고

상황 안 좋은 거 듣고 안타까웠는데

이게 맞나 싶고

말려봤지만 내가 뭐라고 계속 우겨댈 수도 없는 거고

찐친인데 마음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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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빨리 멀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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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빨리 멀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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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수능끝나긴 끝났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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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제 조만간 업소일 투잡으로뛰면서 본업도잘한다는 댓글 달릴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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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이런 글 써서 뭐함 나름대로 속상해서 쓴 건데 어이없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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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난은 핑계고 걍 쉽게 돈벌고 싶은거지. 가난한데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는 사람들은 호군가?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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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22 생긴것도 재능이라며 재능 살리겠다는 소리도 들음 ㅋㅋㅋ 미친..

그런데 돈쓰는 들이나 돈버는 들이나 다 똑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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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진짜 혐오하는데 내 주위에 이런 일이 생길지는 몰랐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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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에반데...난 내 친구면 피피티 준비해가서 말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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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예쁘고 학교 좋은데 왜 업소일을 하려는 거래 너무 짧은 시야로 보는 거 아닌가?? 생활비 대출 알아보라 해 차라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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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얼마나 돈이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도 1년에 300은 나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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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마나 급한지는 모르겠는데 비교적 빠르게 큰돈 벌고 싶은 것 같아 아무래도 본인이 집도 도와줘야 되는 상황이라 그런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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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업소일 처음 하는 사람이 쉽고 빠르게 돈 못 벌 것 같은디...ㅜ 나 같으면 친구 부모님한테 말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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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쪽 세계도 만만치 않지 않나.. 별의별 사람도 많고 진짜 발 들이면 끝일 것 같은데 참..
부모님이랑 안면은 있는데 연락할 길이 없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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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 같은 환경에 그 일 안하고 사는 사람은?
그냥 지가 몸으로 돈 편하게 벌고 싶은거지
시간 대비 고수익 직종에 여자만 할 수 있는 일

답 나온 거 아니냐…
정상적인 여자라면 그런 생각은 안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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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난은 핑계고
그냥 지 몸 팔아서 돈 쉽게 벌겠다는건데
당연히 한심하게 보이고 멀어질 수 밖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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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쁘고 학교 좋으면 할 수 있는 일 얼마나 많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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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아까운 생각도 듦 아무리 힘들다지만 굳이 그걸?
아무튼 결국 멀어질 거 같다 에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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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쿠팡 계약직 허브로 뛰라해 에휴 한심 힘든 일은 하기 싫고 쯧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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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가정 상황이 정확히 어떤지도 모르니깐 어려워졌다는것만 알지 그것만으로 섣부르게 남의 선택을 비난하긴 난 어렵네 그 친구가 글쓴이한테 그런 좋지 않은 선택을 했다는걸 숨기지 않고 알려준거면 그만큼 친한거니깐 그 선택을 잘했다 할 순 없겠지만 친구로서 힘들때 위로해줘라 멀어질 생각 하지 말고 인생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 다 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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