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된장찌개 먹어본지
구라안까고 5년 넘은듯 ㅋ
슴슴한 나물에 따끈한 흰밥
청국장 이렇게 해서 먹고싶네
현실은 엄마가 요리를 안해서
맨날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다먹고
컬리에서 완제품 사서 먹는 인생..
ㅠ 새벽에 양념치킨 시켜먹고
갑자기 현타옴
|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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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된장찌개 먹어본지 구라안까고 5년 넘은듯 ㅋ 슴슴한 나물에 따끈한 흰밥 청국장 이렇게 해서 먹고싶네 현실은 엄마가 요리를 안해서 맨날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다먹고 컬리에서 완제품 사서 먹는 인생.. ㅠ 새벽에 양념치킨 시켜먹고 갑자기 현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