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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우울증

차라리 그냥 확실하게 싹 연 정리하고 가끔 생각나면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게

나를 항상 절벽 끝까지 밀어냈다가 떨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손 내밀어주고 그 손 잡고 겨우 올라오면 또 절벽 끝으로 밀어내고 또 손 내밀어주고 상처 치료해주고 그거 다 나으면 또 밀어내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돼

엄마랑 둘이 사는데 진짜 어릴때부터 엄마가 혼자 살고싶다 혼자 편하게 살고싶다 라는 말을 나한테 했는데 그때마다 항상 나는 미안해 라고 했어 어릴때는 내 존재 자체가 엄마한테 항상 피해만 주는구나 항상 죄책감 느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내가 왜 미안함을 느껴야하지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존재했을 뿐인데 왜 엄마한테 죄인이 되어야하지 이런 생각 들더라 그걸 깨닫고 나니까 그동안 내가 왜 죄책감 느끼고 살아야하는지 어릴때 집에서 항상 죄책감 느끼고 살았던게 사회에 나가서도 왜 내가 항상 죄인이 되었어야하는지 그 뿌리가 다 엄마의 한탄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하니까 너무 원망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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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에게 나쁜 사람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멀어지는데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해
원래 나쁜 사람들은 항상 나쁘지 않아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어. 사람은 다면적이니까
치료해주니까 완전 나쁜 건 아니다! 라고 하면, 애초에 세상엔 밀어내지도 않는 사람들도 많은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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