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없고 엄마 아픔
청소일해서 엄마 한달에 200벌어오는데
생활비 안내고 청소 빨래 아무것도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31이고 외박자주하고 집에 옷이랑 짐 쌓아놓음
엄마가 친척 결혼식 4달전부터 가자했는데
안간다고 엄마한테 짜증부리고 옷없다고 성질냄
평상시에 엄마말에 대꾸잘안하고
뭐 물어보면 알아서 한다고 짜증내고 무시함
어떻게 생각해..?
| 이 글은 2년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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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없고 엄마 아픔 청소일해서 엄마 한달에 200벌어오는데 생활비 안내고 청소 빨래 아무것도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31이고 외박자주하고 집에 옷이랑 짐 쌓아놓음 엄마가 친척 결혼식 4달전부터 가자했는데 안간다고 엄마한테 짜증부리고 옷없다고 성질냄 평상시에 엄마말에 대꾸잘안하고 뭐 물어보면 알아서 한다고 짜증내고 무시함 어떻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