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살에 취업해서 만3년된 간호사야
간호사가 적성에 맞고 보람도 있어 그렇지만 근무특성상 건강에는 안좋더라 결핵까지 걸릴정도로
이번년도에 결국 서울권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있다가 그만두고
종합병원으로 이직을 했어(지금 병원도 3차병원정도 우리지역에서는 3번째로 큰병원이긴해)
예전 병원에서는 책장한가득 공부하고 교육듣고 그랬어 그래도 내시간이 없으니까 힘들었지 그래도 많이 성장한거 같아
지금 병원와서는 그냥 단순업무의 반복이라 편해
그런데 퇴화되는 느낌이야
몸은 편한데 말이야 경력직으로 이직한거라 페이는 크게 차이가 없어
그런데 문득 이렇게 살아도 될까 싶어 다른 내동갑애들은 이제 사회생활 시작해서 열심히 배우는데
나는 벌써 편한것만 찾으려고 하는게 맞나 지금생활에 익숙해져
간호사는 나이 30만 넘어도 서울권병원가면 꺼려하는 분위기야 한살이라도 젊을때 큰 병원 다시 가서 더 배우는게 맞을까 너무 어려워
가야할 때 가지않으면 가고싶을때 못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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