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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친구들끼리도 그냥 밥먹자 하는데 의미부여 너무 했다가 동이만 힘들어.
4개월 전
글쓴우동
그치 근데 결국 내가 먼저 드러내고 다가가는 거 아닌 이상 발전하기는 어렵겠지? 상대가 크리스마스에 근무한다고 하면서 그치만 00님 만나면 넘 좋을것같아용 클스마스때 꼭 봤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하는데 워낙 사랑 많은 사람 같지만.. 설렐만 하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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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글쓴우동
일단 상대 성향 모르구 친구한테도 뽀뽀쪽 이런 댓글 다는 거 보면 그냥 왜 사랑많은 헤테로들도 있잖앙 동이라면 이 정도 말 들으면 다가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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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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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여기 글만 봐도 막 뽀뽀도 했는데 알고보니 헤테로다 이런 글 많이 봐서...

4개월 전
우동2
음.. 나도 적어도 다정한 과에 속하긴 하는데.. 크리스마스에 구지 안 친하고 안 좋아하는 사람 보는데 에너지 쏟고싶진 않을 듯.. 어 그럼 우리 진짜 봐요? 라고 장난처럼 함 물어봐봐 그럼 진의인지 그냥 사회성 발언인 지 알겠지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아 그 분 직장? 근무하는 곳에 내가 자주 들락날락 거려서! 근데 진짜 잘 웃고 다정한 성향이라 더 의미부여하기가 쉬워... 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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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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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마자 나도 절대 먼저 친해지자고하는 애 아닌데ㅠ 보자고 했더니 뭐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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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동이는 뭔가 상대도 호감이다 생각해서 얘기한거얌? 아님 그냥 불도저러 들이대는거야?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그 동안의 행동들이 호감같아서. 전에 상대가 한 얘기들이 있어서. 상대가 싫어하는데 마구 직진하는 타입은 아니야.. 근데 좋아하는 것과 잘 지내고 싶은 건 별개일 수 있으니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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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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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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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우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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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생일 물어보는 건 좋아하는 거 같은 데 최소 친구이상?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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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우동2
삭제한 댓글에게
오 그래도 두번째꺼 보니까 인간적으론 엄청 좋아하는 듯!!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웅 그래도 그냥 받아주는 사회적 친절 보단 인간적 호감에 가까운 것 같응데 밥먹자하거나 그러기엔 아직 서둘러보이지? 진짜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 상대가 기억하고 아는척 해주면서 친해지구 내가 인스타 아디 주고 연락하면서 더 친근해졌거둔

4개월 전
글쓴우동
글쓴이에게
나두 생일 너무 뜬끔없이 언제냐고 묻길래 머지싶어ㅛ엉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장기밀매자가 아닌 이상, 친구든 인간적으로든 그 이상이든 호감있는 듯!ㅋㅋ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아니 쓰니가 같이 먹자면 먹을듯 한데? 저런 말투면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글구 아까 봤던 것처럼 급연락을 마무리 지을 때가 있는데 나는 보통 호감 있으면 어떻게든 계속 이어가서.. 물론 내 기준이지만! 이럴때 보면 그냥 예의상 정도이지 않을까 싶기두 해 그치만 보내달라거도 안 했는데 자기 고양이 팔베고 잔다고 사진 보내주고!!!! ㅠㅠ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오!! 그때 올렸던 글 기억해, 잘 지내고 있구나! 음.. 어렵긴하다, 영업쪽에 있는 사람들은 워낙 사람 좋아하고 친절이 베어있어서.. 다만 지난번에 디저트 줘서 고맙다고 한번 밥사줘도 되냐고 해볼 수 있을듯. 아무리 친절해도 힘들거나 그럼 얼굴에 표가 나니까 그때 마음을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기억해줘서 고마워 ㅎㅎㅎ! 그래서 디저트 줬을때 덕분에 배불렀다구 담에 맛있는 밥 같이 먹자고 했었는데 꺄!! 조아요💙 이런 식으로 답장 왔었거든 그때 하필 다른 얘기 중이라 자연스레 넘어가버렸구... 나름 거절인가아...?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담에 또 볼때 슬쩍 다시 말꺼내보고, 아니면 좀 더 시간 지나고 서로믿을만한 사람인지 판단이 설때쯤 얘기꺼내면? 아무래도 저분입장에선 직장이니까 오는 손님들 신분도 잘 모르니까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마자마자 그래야겠다 뭔가 너무 길어지면 안되지 않을까라는 조급함이 있어ㅠ 조급해하지 않아도 되겠찌?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ㅇㅇ 확실히 썸타는 게 아니라 서로 친해지는 중이면 조급해서 좋을 게 없을 듯해. 그래도 클스마스때 놀러가봐, 그 사람도 휴일에 일하는데 반가운얼굴 있으면 위안되고 기쁠듯. 연휴라고 너무 바쁘지만 않다면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마자 나는 항상 조급해서 일을 그르쳤거둔 어차피 이어질 관계면 알고 지낸 시간이 6개월이둔 2년이든 이어지겠지?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사람맘이나 인연이 내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모르지만 ㅇㅇ 그런거 같아.. 그렇게 친했는데 졸업과 동시에 끝나는 인연도 있고, 6개월 볼 사람이 십몇년 이어지기도 하고, 영영 못 볼줄 알았는데 몇십년만에 보기도하고 진짜 알수없는 거더라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맞아 동이가 잘 말해줘서 맘이 평온해졌어! 동이는 연락왔어.....?!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쓰니 진짜 그 사람 많이 좋아하나보구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아졌을까 궁금하네;) 난.. 아니, 어차피 때가 되면 볼 사람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말려고ㅠㅠ 어차피 지금 고민해둬야될게 많아서 그런 걸 소화하는 데 시간을 써야될 거 같아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흠 그냥 나는 성격상 내가 끌리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3년에 1번 나타날 정도로 귀해ㅠㅜ 근데 이 분은 되게 항상 밝게 일하고 사실 서비스직이다 보니까 왜 굳이 힘든 일을 할까? 항상 생각해왔는데 그 분이 일하는 모습 보면서 ‘아 이사람들은 힘든게 아니라 그것 자체를 즐기는거구나’ 느껴서 그냥 너무 멋지면서 예뻐보였어ㅠㅠ 사실 그냥 얼른 내보내도 될 고객을 다정하게 대해주니까 암만 메뉴얼이여도 그렇게 하는 직원 본 적 잘 없거든! 그래서 친해지거 싶고 궁금하면서 시작된 것 같아!

4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오ㅎㅎ 나도 쓰니처럼 내가 좋아하는 맘 안들면 상대가 아무리 좋아해도 못 좋아하고 그런 감정 잘 생기는 편이 아니라서 뭔지 알거 같아. 그분도 그걸 알아보는 쓰니도 참 좋은 사람들 같네! 좋은 마음 주고받는 관계가 되면 좋겠네

4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흑 ㅠㅠ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는 좋은 사람이 나타나길 ......!!

4개월 전
우동3
우리나라는 밥은 거의 안부인사 정도 아닌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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