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짜증나네ㅠㅠ
거래처랑 지역이 다르거든??
난 충북에서 일하는데 거래처는 충남에 있음
나 면허 없고 당연히 자차 없음...
내일 점심때쯤 엄마가 나 일하는곳 근처에 일 보러 온다고 그래서 나 반차쓰고 엄마 있는 곳으로 가서 바로 같이 본가 가기로 했어
(내가 타지역에서 일하는거라 본가도 멀리 있음ㅠ)
그런데 방금 갑자기 거래처에서 나더러 내일 언제 퇴근하녜
무슨일이시냐니깐 본가 가는 길에 들러서 자기네 일 좀 보고 가달래
새로 직원이 들어왔는데 일 처리 방식을 알려주고 가면 좋겠대
엥 진짜 장난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자차 없다고 그건 곤란하다니깐 그럼 터미널로 오래 픽업하러 가겠대 아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통 연말은 다 바쁜거 알지 않아...??
이런거는 전부터 말해서 약속을 잡던가 오늘 그걸 갑자기 말하면 어떡함 아 너무 짜증나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직접 방문은 좀 힘들고 카톡 안되냐니깐 만나서 하는게 더 확실할거 같대
하 너무 스트레스 받아 어떡해 너무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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