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734521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7
이 글은 2년 전 (2023/12/29) 게시물이에요

내가 원래 제과제빵쪽으로 이번년도에 전문대 갔었는데 학교도 개별로고 애들도 개구려서 나오고 취업했었거든,,근데 일 한 지 한달되서 몸 다 망가지고 손목 버려서 그냥 그만두고 최근까지 진짜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 오고 원래 있던 패쇄공포증도 좀 심해져서 공황까지 오더라고,,신검받았는데 우울증이랑 패쇄공포증때문에 4급 훈련소 면제 나올정도로,,그래서 진짜 히키처럼 집에만 있다 그래도 대학 지원은 해보자 해서 했는데 내신등급이 너무 낮거든,, 수능은 본 적도 없고,.고1부터 제제쪽만 준비했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맨날 그쪽관련만 공부했어서 내신 2학년까지 통틀어서 제일 잘 나온 등급이 4~5?그것도 딱 한번이고 나머진 다 6아님7이야,,말그대로 공부란걸 아예 안했던거지,,고3때는 위탁교육으로 제제쪽 가서 거기선 실습위주니까 거기서 높은 성적(성적으로도 안쳐주지만)처음 받아봤어..근데 최근에 강원대 도계?에 식품영양학과가 등급 낮길래 수시 지원했는데 추가합격이 됐더라고 그래서 막 좋아하면서 캠퍼스 위치를 찾아보고 거리뷰로 봤는데 내가 그 주위에 산밖에없고 내가 원할때 이동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숨쉬기가 힘들고 어지럽고 그렇더라고,,그래서 진짜 거기는 가기 힘들거같아 어느정도냐면 지금 이 글 쓰면서 그 거리뷰 생각이 났는데 살짝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살짝 힘들정도야,,그래서 대학을 정 가려면 내년에 또 지원하거나 아님 뭐 학은제로 편입한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내가 뭘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다시 도전한다고 자신있지도 않아,,그리고 부모님 돈 낭비 시켜드리는거같아서 죄송해서 함부로 하겠다고 말도 못하겠어,,그러면서도 내가 나중에 대학 안간걸 후회 안할 수 있을까? 내가 또 피해의식 도져서 남들이 뭔가 뒤에서 고졸이라고 무시할 거 같다는 생각들고. 군대도 우울증 공익이라 지원해도 거의 못가고 면제하려면 대학 안가고 또는 졸업하고 3년인가4년 또 있어야하고,,내가 어렸을때부터 공부 안해서 그나마 중학교때 스파르타식 영어학원 다녀서 영어 87점인가 받은게 내 인생 점수임,, 이런 쓰레기가 도전하는건 돈낭비같아서 그냥 학은제로 학사졸업따고 1년 영어만 파는게 전과목 파는거보다 낫나 싶기도 하고,,주위 애들은 뭐 반수해서 sky가니 이번에 인서울 어디는 너무 낮아서 재수를 하니 이러는거 보이니까 그냥 내가 더 쓰고 이 이후 인생에서 어차피 난 도움도 안될 쓰이 느껴지고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하,,내가 공부에 도전을 하는거 자체가 맞을까? 취업을 하는게 맞을까? 근데 취업하면 또 나같은애 누가 뽑아줘 하,, 어떤 선택을 해야 그나마 덜 후회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날 객관적으로 봤을떄 드는 생각은 그냥 20년동안 어디서 들어온 얘기는 있는 애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떼쓰는거로 느껴지는데 진짜 답도 없는거같고,,그냥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냥 뭐라 설명할 그게 없다,,20년동안 키워줬더니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나오지도않고 등골만 빨아먹고 그냥 나같은 쓰레기가 세상에 어디있나 싶다 하,,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현실적인 제 3의 시선에서 이성적으로 조언좀 해주라,,뭐 그냥 욕을 섞어서 일침을 해도 되니까 제발,,나 우리 부모님한테 살면서 한번쯤은 자랑스럽진 않아도 부끄럽지 않은 자식 되고 싶어서 그래,, 죽어도 그 후에 죽어야지 이대로는 미안해서 못죽어,,

대표 사진
익인1
쓰니 혹시 병원은 다녀? 비꼬는거 절대 아니구 우울이나 공황 공포증때문에 많이 힘든 것 같은데 그거 먼저 완화하는게 우선인 것 같아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병원 연초에 좀 다녔었는데 뭔가 크게 나아지는것도 업슨ㄴ거 같고 해서 지금은 안다니고 있긴해,,다니면 좀 나을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일단 병원은 꾸준히 다니는게 좋아 몸 다쳐서 받는 물리치료도 꾸준히 안받으면 효과 없는것처럼!
글 읽어봤는데 수시도 넣어보고 이것저것 알아도 보고 노력이나 의지가 없는게 전혀 아닌데 너가 왜 쓰레기야 그냥 몇몇 원인들 때문에 방해를 받는거니까 병원도 다시 꾸준히 다니고 멘탈도 달래면서 몸이 의지를 실천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시켜보는게 어떨까 싶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병원다니면서 학교 갈 거 같어ㅠㅠ 너무 아까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군대 기다렸던 때가 그립네
2:47 l 조회 1
친구가 자꾸 자기 엠비티아이랑 내 엠비티아이
2:47 l 조회 2
고민이 있는데 들어와바1
2:46 l 조회 10
결국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남자가 최고라고 생각해?2
2:45 l 조회 7
9시에 자격증 발표 뜨는데 무서움ㅜㅠ
2:45 l 조회 4
고딩 때 s인 친구는 암기하느라 스트레스 받았고 n인 나는3
2:44 l 조회 25
추워서 다시 긴팔입고잠
2:44 l 조회 7
엠비티아이 s인 익들아 너네도 공부할 때 궁금한게 딱히 없니5
2:41 l 조회 27
익들아 보다나 봉고데기 당근에서 4만원 쿠팡에서 6만원이면 뭐 살래4
2:41 l 조회 26
불닭냉면 진짜 맛있는데
2:41 l 조회 20
아이폰17
2:41 l 조회 9
지금 수중에 돈이 천만원있는데4
2:41 l 조회 45
마운자로 한 한달 안하다 다시하려는데2
2:40 l 조회 16
intp인데 포커페이스 개잘하는 줄 착각하고 살다가 대학교에서 1
2:38 l 조회 51
근장 너무 안들어와서1
2:38 l 조회 55
주 2회 헬스장이면 적은거야?2
2:38 l 조회 35
군무원 시험 열흘 정도 남았는데 멘헤라 와6
2:37 l 조회 38
취준중인데 아빠가 창업하라고 하거든 10
2:36 l 조회 145
요즘 왜 이렇게 술 마실 때마다 편두통 오지?
2:36 l 조회 10
뚱뚱한데 손은 안뚱뚱할수있어?4
2:35 l 조회 2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