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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른 작품인 너사대는 재밌게 봤는데 동형은 본편 연재 당시에 호불호가 넘 갈려서 미뤄두고 있었거든 ㅠ
오랜만에 떠올라서 보니까 완결이 나 있더라고!!!
그런데 지금도 딱 떠오르는 리디랑 인티에서의 본편 불호 감상평들이...
유리의 사랑의 최대치는 이미 희주로 보여줘서 선우한테 그보다 더 큰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지가 않다~
과연 희주가 결혼을 안 했더라면 유리가 선우를 좋아했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유리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희주 / 희주에게 다정함을 배운 유리와 유리 눈에 희주를 닮은 선우 이게 비엘물에 들어갈 디테일이 맞냐 유리선우를 어떻게 찐사로 먹으라는 거냐~
뭐 이런 내용들이었는데 저 당시 후기들로만 봐선 외전에서 둘이 뭔 짓을 해도 안 와닿을 거 같거든 🫠
근데 글 쓰기 전에 투니들이 쓴 글들 좀 찾아보니까 그래도 외전에서 희주보다 선우를 우선하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는 것... 같더라고?!! 다들 넘 재밌게 잘 본 거 같더라고!!!
그 외전 감상글들이 본편의 저런 불호 요소가 싫었던 사람들은 다 나가떨어지고 작품 재밌게 본 사람들만 남아서 호평이 가득한 건지
아니면 본편에서 유리희주 서사가 너무 과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의 불호도 다 해소시켜 준 건지가 궁금합니다... 🙇♀️
해소가 되었다면 2023년의 마지막을 동형으로 불태우고 싶돠~~~
![[잡담] 동정의 형태 외전까지 다 보면 본편에서의 불호 요소 다 해소돼? (ㅅㅍㅈㅇ)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12/31/14/a4647ca0efe2d01102ad1678275bbad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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