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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3l 1

[잡담] 와 인포 이 글 ㄹㅇ..부모 진짜 눈치없다 ㅋㅋㅋ | 인스티즈

아버님

부끄러워야 정상입니다..ㅠㅠ 본인을 왜 부끄러워하지 않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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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였음 부모랑 연끊었음
3개월 전
익인2
오빠나 삼촌처럼 보일거같은데
오히려 누가 아빠라 생각하는게 이상할거같으

3개월 전
익인3
어렸을 때 행동들이 너무함ㅜㅜ 차라리 어릴 때 배려해줬으면 지금 좀 더 유연하게 대처를 해줬을텐데... 아직까지 창피해하는 거 이해 가능
3개월 전
익인67
222
1개월 전
익인4
부모님이 좀 더 입장 생각해주면 좋을거같긴한데 난 책임지고 낳고 그와중에 대학졸업까지한거면 대단한거같고 부족함 없이 키워주시는거같은데 물론 도움을 받는걸수도있지만.. 내입장이어도 조금 부끄러울거같기도 하고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신경쓰이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이고 가족인데 너무 가족보다 남한테 더 신경쓰는거같네
3개월 전
익인5
부모님 입장도 이해는 간다
3개월 전
익인5
한두번이면 모를까 계속 그러면 뭔가 상처일거같아
3개월 전
익인21
22 난 아빠가 더 안쓰러운데.. 당당했으면 싶어서 그런건데 아들이 저렇게 생각한단건 진짜 자길 창피해한다는거잖어... 엄청 상처일듯
3개월 전
익인27
ㄹㅇ
3개월 전
익인66
333
1개월 전
익인74
44
1개월 전
 
익인6
나만 저 글쓴이가 너무한거같나 본인 졸업식까지 데려오고싶어할정도면 엄청 사랑해주고 여기저기 자랑하고싶어하는 정이 넘치는 사람같은데.. 그리고 그렇게까지 부끄러워할 일인가싶음 그냥 일찍 사고친 부모 그 이상이하도 아닌데.. 범죄저지른것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8
22…잘 키워도 줬는데:… 댓글 보고 놀랬네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3개월 전
익인9
33 책임지고 잘 키워줬는데…
3개월 전
익인10
33.. 10대때는 부끄러울 수 있는데 27살 되서도 저렇게나 서운하게 할일인가
3개월 전
익인14
5
3개월 전
익인16
66 그래도 부모가 책임지고 열심히 살아오신것도 있는데 자식 졸업식에도 못가고 너무하다
3개월 전
익인19
77 다정한 아빠 같은데
3개월 전
익인22
888888
3개월 전
익인23
999 부모님을 자기가 부끄러워 하구만 글 읽고 엥했네 저 글쓰니 너무하다 싶은데 생각이 어린 듯 나이먹고 아직도 어리게 구네 어휴
쓰니도 그렇고 댓 몇개도 그렇고 아버님이 이렇게 여기서 욕먹을 일인가요?

3개월 전
익인25
1010
3개월 전
익인26
11
3개월 전
익인29
121212
3개월 전
익인38
13...... 왜 창피한거지
3개월 전
익인44
14
3개월 전
익인49
그냥 사람들이 욕하는 분위기니까 어어 하면서 사리분간도 못하고 같이 욕하는 거임
2개월 전
익인58
15
1개월 전
익인59
16
1개월 전
익인62
17
1개월 전
익인69
18
1개월 전
익인74
19 ㅠㅠ
1개월 전
익인78
20 어린 나이에 사고 쳐서 낳았지만 남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키우신거같은데 내가 20대 중후반이라 그런가 난 지금 애 낳아도 저렇게 사랑으로 못 키울거같아 그 와중에 번듯하게 지내오신거같은데 자식이 나를 부끄러워한다면 너무 힘들거같아 ..
1개월 전
익인79
21
1개월 전
 
익인7
난 부모님 입장도 이해가는데... 부모님이 글쓴이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져서ㅜㅜ
20대인데도 부모님 짱 젊은 거 부럽다 그냥

3개월 전
익인7
물론 자식 입장도 생각해줘야 하긴 하는데... 난 자식이 나 저렇게 부끄러워하면 너무 슬플 것 같다 죄지은 것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18
나도 부럽다 그냥.. 어릴땐 상처가 될수도 있지만 커서보면 그냥 젊은 부모님 부러움
3개월 전
익인24
젊은 부모님 부럽던데
3개월 전
익인11
매일 데리러 와준 아버지인데 저렇게까지 생각하는게 너무 이상한데 내가 부모라면 정말 속상할듯ㅜㅜ부족함 없이 키운게 쉽지는 않은 일인데...
3개월 전
익인12
어렸을때야 부끄러울 수 있는데 27살이나 돼서도 저러면 부모입장에서 속상하지ㅋㅋ 뭐 때리고 제대로 양육 안해준 부모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15
22 어렸을 때야 충분히 이해 가지만 27살이나 됐는데 아직도 그러면...
3개월 전
익인17
자기연민은 오히려 저 글쓰니한테 있는거 아닌가 어릴때 사고쳤어도 책임지고 사랑해주며 키워놨는데 본인 상처받은 사연 구구절절 읊으며 아직도 부모 개무시하는게 이상하고 너무함
3개월 전
익인20
사춘기때는 부끄러울수있는데 다 컸는데도 그러는건 부모님이 서운할만함. 내 친구 부모님도 되게 어릴때 결혼하셨는데 그런거 보면 진짜 아무렇지않음 오히려 부모님 젊어서 좋겠다~ 이런생각만 들었지
3개월 전
익인28
난 나이만 많고 부모 역할 전혀 못 하는 부모 둬서 그런지 저런 부모님 계신게 부러운데
글쓰니 심정도 이해는 하지만..

3개월 전
익인30
27샬이나 먹고 그러는건 좀
3개월 전
익인31
부모 역할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보다 저 아버지가 훨씬 더 좋은 분같은데..어릴적 사고였다는 것만 빼면 사랑많이 주려고 노력하신것같고
3개월 전
익인33
좋은 부모 같아서 안타깝다....
3개월 전
익인34
부모 맘 이해 가는데 ㅋㅋㅋ 눈치 보이는게 더 이상
어릴때 낳아서 케어 못해준것도 아닌데 왜 부끄러워함?

3개월 전
익인35
굳이 70년생인데 동안이다 거짓말은 왜 하지? 어릴때 아이가졌는데 책임감있게 낳아서 키운게 대단한거 아닌가...
저 심리가 너무 이해안가네 20대 후반씩이나 나이를 먹고 ㅋㅋ

3개월 전
익인36
저래봤자 누워서 침뱉기인걸 모르나봄
3개월 전
익인37
양쪽 다 이해감 그래도 이제는 걍 받아들일때 되지 않았나
3개월 전
익인39
엄마 아빠가 어릴때 낳았지만 책임지고 키운거 사랑주면서 키운것같은데 딸이 너무 철없음
3개월 전
익인40
이해는 가지만 버렸다가 나타난 것도 아니고 그 어린 나이에 부모들도 책임지겠다고 별짓을 다했을 텐데 평생을 쪽팔려할 거 아니면 대화가 필요할 듯
3개월 전
익인41
에휴.. 글쓴이가 무슨 잘못을 해도 부모는 무지성으로 사랑해주고 믿어줄텐데 자식은 그 반도 못하는걸까? ㅜ 슬프다
3개월 전
익인43
난 쓰니가 어렸을 때 어떤 말을 듣고 자랐길래 저렇게까지 부모님을 부끄러워하는지 안쓰러운데 부모가 좀 더 글쓴이의 입장에서 상처를 어루만져 줬다면 저렇게까지 부끄러워하지 않았을 듯 둘 다 어려서 본인 생각만 함…
3개월 전
익인45
글쓴이가 오히려 자기연민에 더 빠져서 부모님한테 저리 하는 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46
나이 문제만 아니면
모든 게 행복할 것만 같은 가족이다...

3개월 전
익인49
나이 어리다고 저럴 사람이면 나이 문제 없다고 모든게 괜찮아지지 않아
2개월 전
익인47
글쓴이가 더 이해안되네 자기연민에 빠진건 오히려 본인같은데 어린나이에낳으셔서 계속해서 사랑주시면서 키우셨는데 이제는 좀 받아들여라 철없는 사춘기도아니고 언제까지 저럴겨
3개월 전
익인48
와 애새끼가 어릴 때부터 저러면 진짜 버리고 싶겠다.. 지 때문에 젊은 나이에 못 즐기고 육아 하면서 남한테 손가락질 받은건데.. 어린 나이에 사고친게 애 탓은 아니다만 애가 저렇게 굴면 정 하나도 안 생길듯
3개월 전
익인50
남들보다 부모님을 오래보고 살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길
2개월 전
익인51
일찍 낳아서 버린 것도 아니고 잘 키워줬는데 부끄러워할거야?
2개월 전
익인52
2
1개월 전
익인53
난 저렇게 다 커서도 부모 부끄러워 하면 나가 살라고 할꺼임
1개월 전
익인54
애니까 애답게 구는것도 당연하다고 봄 어렸을때 부모가 좀 더 어른스럽게 대처했으면 커서는 안저랬을수도 있었을텐데
1개월 전
익인55
자기연민은 오히려 글쓴이가 있는듯
1개월 전
익인55
어린 부모가 왜 창피한건지 모르겠넹 사실
1개월 전
익인56
다 컸는데 언제까지 저럴거야 진짜 한심하다
1개월 전
익인57
애 입장에서 당연히 창피하지 학교 와서 부모 좀만 젊어보여도 애들 눈치 다 이상함
1개월 전
익인60
근데 솔직히 어렸을 땐 부끄러울만할듯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말 나올 거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61
이른 나이에 사고치고 버린 게 창피한거지 저 부모는 사랑으로 잘 키웠는데 애가 사람들 시선을 못 견뎌서 불효하네...
1개월 전
익인63
아빠 33살에 본인 고딩(19이라고 가정했을 때)이면 14살때 낳은건데.. 부끄러울만 하지 않나요..?
1개월 전
익인64
2 뭐 20대 초반에 낳은줄…
1개월 전
익인70
부모 81 아들 97 이면 17살 입니당
1개월 전
익인67
진짜 사랑하면 자식이 저렇게 부끄러워하는데 나 같으면 좀 피해주겠다... 그냥 자식을 사랑하는 본인의 모습에 심취한 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68
16살에 낳은거면 좀 부끄러워 했음 좋겠다ㅜ난
1개월 전
익인71
난... 어찌할 수 없는 거 아니면 받아들이면서 삶을 시작햌ㅅ으면 좋겠어. 사춘기땐 그렇다 쳐도 부모를 언제까지 부끄러워 할거야, 그렇게 못받아들이면 따로 살아야지머. 부모도 자존감 하락해, 머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72
부끄럽긴한데....그래도 버리지않고 키워준게 어디...
철 좀 들었으면...

1개월 전
익인73
애 좀 일찍 낳았다고 부끄러워해야한다면

언제까지 부끄러워야되냐

10년 ? 20년 ? 죽기전까지 낙인마냥 죄인으로 살아야되냐?

그 나이에 자식 안죽이고 키워주신거에 감읍하며 살아라

1개월 전
익인75
솔직히 17살에 낳으신거면 절대 주위에 말하고 싶지 않음........... 뒷말이 얼마나 많이 돌텐데.. 모른척하는 건 서운하실 것 같긴함 근데 거짓말하는 것도 싫어하시면 나도 너무나 힘들듯
1개월 전
익인76
키워준 은혜는 둘째치고 난 평생 부모가 부끄러울 것 같음... 미성년자 부부 타이틀이 ㅠ
1개월 전
익인77
저는 쓰니 너무 이해가는데요 대학 와서도 생판 모르는 남들 말들을 어찌나 떠들기를 좋아하는지 대형과고 혼자서 다니는데도 별 소문 돌더라고요
근데 초중고에선 얼마나 뒷말 쉽게 그것도 빨리 돌겠어요 특히 10대면 미성숙하기도 하고 정신도 어릴 때라 저런 말들 엄청 빨리 퍼지고 심지어 ㅋㅋㅋ 옆 학교까지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하면 끝일 거 같죠? 아니요
아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저 라면 먹다가 손에 부어서 화상 입었는데 딱 조례만 하고 조퇴했었는데 다음 날 학교 오니 지나가는 선생님들 다 "ㅇㅇ아 손 괜찮아?? 화상 입었다며 하필 공부하는 손이네 ㅠㅠ 조심하지 아이고 은근 덜렁이라니깐" 이러시면서 지나가더라고요 ㅎ 아마 담임이 말씀하시다가 교무실에 다 퍼진 거 같던데 학생들 사이에선 얼마나 ㅎㅎㅎ

애들끼리 모여서 학창시절 얘기하다가 아~ 우리 학교에 걔 있었잖아 부모님 십대에 낳은 애 ㅋㅋ 이러면서 평생 안줏거리 될걸요 이십대 후반인데 친구들 모이면 아 그 왕따 당하던 애? 아 부모님 두 분 다 십대에 사고쳐서 낳은 애? 등등 특정 타이틀 가지고 있는 애들 얘기 매번 나오더라고요
그렇다고 마냥 부모님을 평생 부끄러워 해선 안 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사랑 주시면서 키운 거에는 감사하게 여겨야 될 거 같긴 해요 물론 자기들이 낳았으니 평생 책임져야 함은 당연하지만 쓰니 아빠는 계속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니깐요

1개월 전
익인80
어릴 땐 그렇다 쳐도 27살이나 먹고 아직도 저렇게 창피해한다는 게.. 일찌감치 부모 연 끊고 혼자 살면 몰라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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