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일상게라 곧 묻히겠지만 그냥 다이어트 고민 있거나, 하려고 했는데 실패한 경험 많은 익들 누군가는 봤음해서 써봄.
의지의 문제나 이런게 아니라 작심삼일이라고 한 일주일만 곧이곧대로 해도 습관 쉽게 드니까 누구나 감량 가능함.
딱 말도 안되는 전제+방법 두 개 먼저 쓸건데, 이거 보고 바로 뒤로가기 누르지말고, 할 수 있는 근거 밑에 다 있으니까 일단 일주일동안 실행만 해보면 됨.
1. 곡류, 설탕, 튀긴거 끊거나 '최대'한 안먹기 (짠거는 가능, 곡설튀라도 정말 고플시 딱 한 입 정도만 먹기도 가능) -> 평소 일반식에서 저 요소만 알아서 빼고 굳이 전체 식단 자체에 신경쓸 필요 X (술자리도 OK)
2. 정오~오후6시 사이에 식사하고, 이외에는 열량 있는거 입 안대기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그 하기 힘들다는 1일1식 + 키토식단 조합 맞음.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두 개는 너무나 양립 가능하고, 지키기도 의외로 힘들지 않음.
보통 키토식단 실패하는 많은 이유중 하나가, 일반식에 뭐 면이 많다, 밥이 있다, 조미료나 소스가 있다 등등 이런 이유가 많음.
저런거에 너무 엄격할 필요는 없고, 그냥 먹는 음식 중에 '주식'느낌으로의 탄수 (면/밥/빵) 빼고 아무거나 식단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편함.
예를 들면 일반식이라도 거기서 밥, 면 빼고 다른거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딱히 양 같은데 제한 둘 필요도 없음.
그럼 나중에 배고파서 어떻게 하냐 할 수 있는데, 원래 식욕 호르몬 자체가 당 관련 사이클에서 나오기 때문에 저렇게 주식에서 두 세 가지만 컷하면 식욕 자체가 많이 줄어듦.
애초에 양을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며칠 몸이 적응하면 크게 배고프지도 않고, 특히 '고지' 요소를 굳이 신경안써도 되고 일반식 내에서 딱 당 요소만 컷하니까 스트레스 받을것도 음슴.
원칙만 잘 지키면, 어쩌다 진짜 너무너무 당 떙겨서 하루 당 섭취해도 글리코겐 로딩으로 며칠 수분 붙어서 불어나다 다시 빠지니까 크게 상관할 필요 없음 (그래도 최대한 안먹는게 낫지만)
그리고 저거 두개가 유기적인거라서, 사실 1만 잘 지키면 2는 뭐 크게 신경써야겠다 아니더라도 호르몬적으로 만들어지긴 함 (지금도 사실 저거 잘지키다보니 너무 안먹으면 몸에 문제 생길것 같아서 겨우 식사하게 됨)
막 뭐 샐러드에 소스까지 신경쓰니 이런거 할 필요도 없는게, 애초에 평소의 반찬이나 소스에도 어느정도 당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적인 당 수치는 자동으로 충족되고 '대놓고 탄수화물' 자체만 피하면 푸파급으로 먹는거 아닌이상 얼마나 쳐묵하든 살 알아서 잘 빠지고 스트레스(ex. 탈모)도 안받음.
대신 먹는 시간 자체는 중요한데, 뭐 먹는거 텀 사이는 길 수록 좋음. 어떻게 보면 먹는 양 자체보다 시간이 더 중요함.
일단 입에 뭐 넣을 생각이면 (위에 말한 주의한거 빼고) 최대한 한 번에 다 넣고, 그 외의 시간에 칼로리 있는 무언가를 입에 안넣는게 중요함. 그 시간이라면 뭐 술을 먹든 뭐를 먹든 상관이 없음.
나익도 일주일에 술 3~4번씩 먹는데도 저 원칙들만 지키니 잘만 빠짐. (매월 꾸준하게 달에 근육량 감소 거의 없이 체지방만 5kg 이상씩 빠짐)
무슨 자가포식 이런 과학적 원리는 보기만 했지 잘 모르긴 하지만, 다이어트 살면서 여러번 했던 경험적으로 볼 때 똑같은거 먹어도 3개 나눠먹는거 보다 그거 한 번에 먹고 공복 오래 유지하는게 살 빠지는데 훨씬 도움됨.
간혹 당떨어지는 느낌 들어서 예민해지거나 할 땐 커피 마시면 도움 많이 되니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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