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모르는 사람한테 욕문자가 계속 옴
나도 맞받아치다가 전화테러까지 오길래 받았는데 패드립까지 침, 대화가 안통하길래 차단박았더니 친형 핸드폰 빌려서까지 함
경찰에 신고했더니 나랑 30분 거리에 살음 나이도 비슷하고 아마 상대만 나를 아는거같았음
근데 오늘 새벽에 또 연락테러가 오는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욕이였음 전화도 계속 오고
새벽에 너무 불안해서 남친한테 캡처해서 보냈는데 대답을 하지마 하고 끝인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음 뒤에 말하는거도 변명같고.. 마지막에 말 얹지말라는거에서 나도 실수한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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