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공항에서 일하거든?
스타킹에 구두신고 일해서
발에 땀차는건 이해 하겠는데
뭔 발냄새가 이리 지독하냐?
청국장 냄새도 아니고.. 홍어 삭힌냄새도 아니고
뭔 말로 표현을 못할 냄새야 이건..
비위 강한나도 헛구역질 할정도고
한번은 아빠랑 거실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들어온 동생 발냄새 때메 술김에 토한적도 있다니까
공기청정기 틀면 1초만에 냄새 감지하고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오염된공기 정화시키기 바쁨..
여자 발냄새가 이정도로 지독할줄은 몰랐어..
본인도 알고 풋샴푸에 쾌발링에 해볼껀 다해보는데
다를게 없어..
내 동생만 이런거야? 아니면 여자들도 똑같은거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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