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는 성격도 그렇고 외모도 마음에 들고 (그리고 일단 얘네 집에 돈이 많음….)
이민 간 거라 복수국적인가 그럼
근데 한국이랑 너무 멀고 난 그 나라에 갈 일도 없음
얘가 한국 올 때 가끔 만나는데
누가봐도 나 좋아하고 사귀고 싶어하고 미안해서 그런지 걍 만나는 사람 없냐까지 물어보고 말고
맨날 자기는 여자친구 생기면 다른 나라 사람이어도 시간 날 때마다 보러갈 거다 결혼하몀 자기가 다 준비할 거다 여친이 원하는 나라에서 살게 할 거다 등 밑밥을 개많이 깜
소올직히 오래 안 보는 건 나도 좋음
내 일도 좀 바쁘고 내 연애 감정 채워주는 아이돌도 있읍
그리고 만약에 만나게 되면 나도 얘네 나라에 자주 가야하잖아
근데 난 빠수니라 해투 돌기도 금전적으로든 뭐든 벅차단 말이지..?
근데 또 주변에서 20중반인데 연애 오래 쉬는 거 안 좋다고 연애하라고 난리고 ㅠ
… 맘에 들면 만나보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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