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론데
내가 애인을 구속하고 집착하고 의심하고 툭하면 헤어지자하고 이런게 엄청 심했었어
애인이 나를 되게 좋아해서 시작한 연애라 애인은 다 받아줬고 자기는 내가 뭔짓을해도 안떠난다 난 너랑 결혼할꺼다 이런말도 할 정도로 날 좋아했어 하지만 사람인지라 내 저 난리들을 받으면서 점점 자기도 정이 떨어져갔겠지.. 그러다가 어느순간 애인이 변한 느낌을 받았어 그러고 내 성격 문제구나하고 나 상담센터도 다니고 고치려구 하고있는데 이제 애인은 내가 진지한 우리 사이에대한 대화만 하려하면 아 또 시작이네~ 이러면서 무시하거든 너무 스트레스받나봐 동거중인데 애인이 전과는 다르게 맘이 식은게 너무 티가나서 내가 항상 나 이 집에 살아도 되는거냐고(애인집에 내가 들어온거) 집 따로 구할까? 이러면 그건 싫다고하고 대화회피하고 그래 이렇게까지 지쳐하기전에는 언젠가 한번 저런 말 꺼냈더니 난 너가 이런 대화(우리 관계에대한)를 시도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다 분명 널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이런 말 한적있어 그래서 그 후로 저런 대화 잘 안하고 그냥 애인 방생?하는 듯 냅두고있는데 동거중이니까 그래도 매일 얼굴보고 할때는 그냥 나름 괜찮은데 이제 각자 나가있으면 톡을 하잖어? 톡에서 정말 식은게 티가 확 나
예를 들자면 애인이 일하는 동안 내내 연락이 없어서(나는 중간중간 남겨놓음) 퇴근한다고 톡 했길래 이렇게 연락 한번도 안된적 첨이라 무슨일생겻나하구 걱정했다 이랬더니 바빴어 일하는데 무슨일이생곀ㅋㅋ 걍 일하는거짘ㅋㅋㅋ 이런식으로..?
저때 저래서 너무 서운했는데 집 들어오면서 자기거 빵사는김에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도 같이 사왔더라? 이건 그냥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인걸까..
아무튼 저날 저렇게 답왔길래 애인 보고 너 너무 재수없다 맘 뜬거면 그냥 솔직히 말해라 내가 받아들일테니 아님 뭐 다른 관심가는 여자가 생겻냐 막 이랬더니 아휴~ 또 시작이네~ 이럼서 무시하고 티비보고 그랬음..
도대체 무슨심리일까... 내가 집 나간다하면 싫어하는데 맘은 저리 떠보이고.... 주변에 사친도 많아서 갈아타려면 충분히 갈아탈 수 있눈 사람이거든
애초에 정말 나를 좋아했긴했어 내가 나 좋아하는거 맞냐 이런 말 너무 물어보니까 지쳐하는 와중에 내가 진짜 좋아서 시작한 연애는 첫사랑이랑 너 뿐이다 이런말도 한적있고...
그냥 애인에게 좀 자유를 주고 이렇게 그냥 시간이 흐르게 둔다면 애인이 회복될수있으려나.....
아무튼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요즘..
힘들어서 한번 더 올려봐.. 조언 듣고싶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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